어째 작년 여름 즈음부터 극장에 가서 본 것의 대부분이 애니메이션입니다. 그려.
아니. 뭔가. 영화 중 본 게 셜록홈즈 밖에 없어요! 아마도?
아. 맞다. 디스트릭트9 봤군요. 이것도 좋았죠~
전우치니 아바타니 보고 싶은 건 많았습니다만, 어쩌다보니 그렇게 됐네요.
그리하여 매우매우 늦었지만,
1. 써머워즈, 2. 명탐정 코난 극장판,  3. 에반게리온 : 파, 4. 포켓몬스터 초극의 아르세우스
감상 적어둡니다. 허허허허허허....

길어지니 접어둘게요.

으음. 동쪽의 에덴 극장판은 그냥 패스했습니다. 왜냐면,
극장판 하나로 완결도 아니고 극장판 1화잖아요 ㅜ_ㅜ
동쪽의 에덴 TV판 전개로 미루어볼 때, 극장판 1화 전개는 아마도 감질맛 날텐데;;
극장판 최종편은 극장에서 볼지도 모르겠지만 일단; 패스입니다;; 예산도 후달려요.

하지만 원피스 극장판 스트롱 월드는 꼭 보러 갈겁니다.
.... 걱정되는 건 친절하신 심의위원 덕분에 자행될 편집들.
상디 담배는 물론이거니와, 극중에 나미가 비키니? 입은 장면에도 손을 댔다고 하던데요.
뭐... 항간에선 조로가 흑요석이 아닌 보통 검을 들고 싸우는 것만도 다행이라고.... ;;;;
하다못해 7세이상이나 12세 이상이었으면 덜 불안하겠는데
또 아주 친절하게 전체관람가이십니다. 그렇게 손 찍찍 댈 거면서 뭐하러.
어차피 더빙판 안보고 자막판으로 볼 생각입니다만, 보고 오신 분들 평을 봐야겠네요.

코난 극장판 14기 천공의 난파선... 은 그렇게 오랜만은 아니지만 어쨌든 키드가 출연.
키드가 나와준다면, 내용이 중상만 되어도 극장행 확정... 일라나요 쿨럭쿨럭.
하아... 고기 먹고 싶네요.
2010/02/03 22:54 2010/02/03 22:54

오랜만에 응24쪽 원서 코너를 둘러보다가... 잠시 메모.

본즈의 인기 애니 Darker than Black. 책으로 나온다.
만화판 작화 담당은 가시나무왕으로도 유명한 작가.
울프즈 레인 만화판의 그림이 좀 안습이었던 것에 비하면
이 만화판은 오히려 기대가 된다.
애니1,2기와는 다른 부제를 달고 있는 걸로 보아 또 다른 이야기이려나?
써머워즈 만화판은, 땡- 뭐. 일단 표지는 불합격; 아하하하;
사다모토 요시유키씨가 직접 그린다면 또 모를까......

노다메 칸타빌레 23권 완결?!
어떻게 끝나는진 모르겠지만, 23권에 완결이 난다. 드디어.
니노미야 토모코 작품사상 최장 롱런을 기록한 노다메.
대충 어떤 식의 결말이 날지는 예상이 가지만, 어서 직접 확인하고 싶다.

요코하마 장보기(…) 기행-통칭 카페알파 신장판
진작 소식은 들어 알고 있었지만; 표지 이쁘다아...
하지만 구판 표지가 예쁘지 않았던 것은 아니기에, 이미 가지고 있는 나로선 그다지...
혹시 아즈망가 대왕 신장판처럼 어마어마한 가필이 있다면... 또 모르지만;
이 사람 신작 우리나라에 수입 안되려나....... orz

우리들의- 한국판 제목 지어스 11권 완결
만화도 만화지만 애니쪽이 워낙 완성도가 높았던지라...
어어... 끝나는구나 싶은 만화. 쿨럭. 11권이면 적당(?)하지. (어이;)

조금 눈에 띄는 궁금한 만화 - 커피시간...... 커피타임 쪽이 나으려나;;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응24관련페이지 
거친듯 부드러운 표지 그림과 색조,
커피잔 자국도 맘에 든다.
커피... 까지 한자로 된 건 좀 민망하지만
일본이니 어쩌겠는가.


공지영 소설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만화책 발간; 작화담당 사하라 미즈.
별의 목소리, 마이 걸 등으로 수려한 그림체를 보여주는 사하라 미즈가...
...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만화 담당이란다.
거참. 표지 예쁘긴 하다만 원작 내용을 모르니 @_@;; 의외랄지...

또 다른 궁금한 만화. 사사메키코토 - 속삭임?
일단, 표지가 신경쓰이고, 애니화 담당이 ROD로 유명한 그 사람이래고
어떤 내용일지는 모르겠지만, 애니 언제쯤 나오려나.. 벌써 나왔으려나.

그러고보니.. 모리카오루 신작은 이슈에서 연재해서 대원에서 낸다지...
개인적으로 북박스에서 냈던 엠마와 셜리가 좋았던지라.... 긴가민가...
푸른 꽃은... 어느 출판사에서인가 조만간 낼 거 같더라니
조은세상에서 출판했다. 요즘 작품 선정에 의욕적으로 보여서 좋은 조은세상.
어쩌다가 보게된 kiss×kiss. 음. 난장이로세. 궁극의 로망 할렘물인가?;
도쿄바빌론 뮤비에 쓰였던 노래 제목이랑 비슷해서 봤다가 웃겨서 혼났다.
2010/01/08 13:00 2010/01/08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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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제가 사다가 쉬고 있는 일본원서 만화 완전판은
1. 봉신연의 (참 오래 됐죠 -_-; 우리나라에서 나오고 있으니;)
2. 고스트 바둑왕 = 히카루의 바둑
이 두 개 입니다.
완전판은 어지간하면 원판으로 사모으게 되더라구요. 좀 더 수집품에 가까운지라.

근데 이번에 '너는 펫' 완전판이 나옵니다. 아아아.
너는 펫 1

완전판 1권 표지

너는 펫 2

완전판 2권 표지

작가님의 홈페이지는 이곳입니다.

어... 근데 이거... 완전판이 늘 그렇듯 꽤나 탐이 나네요.
컬러 일러스트 다수 수록!
오리지널 4컷 만화!
새로 그린 부록 [너는펫] 캐릭터 제작 비화!
등 호화 특전 가득!
게다가 커버도 전 권 새 그림!!
이라는군요. 크아.
표지가; 보시면 아시겠지만 상당히 노렸습니다. 모모 콜렉션. 그것도 버전별로?!

만화가 데뷔 15주년 기념으로 나오는 거라는데...
원체 뎃생이 탄탄했던 작가라서 그림들이 예쁘네요 참.
신작 '키스 앤드 네버 크라이' 도 그런 의미에서 볼만하구요. 어이구야....
근데... 문제는....
완전판이니 가격이 장난 아닐거라는 점. 고로
또 한 두 권 사다가 쉬게 될 거라는 점. 아아아아. 모으던 거나 다 모았으면 좋겠습니다.
2009/09/04 22:14 2009/09/04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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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또 내질렀습니다. 내달렸습니다.
썸머워즈 본 이래로 NDS로 코이코이를 너무 열심히 했더니
오른손 관절이 원래 좋진 않았지만 건초염 비슷한 증상이 나타나서 아프군요.
그런 고로 타블렛으로 첨부 그림 그리는 건 패스입니다.
(참 차례차례 돌아가면서 아프다니 대단하군요. 이 부실 몸때기 같으니)

넣다보니 글이 길어지길래 책 목록은 줄여둡니다.

펼치기..


어... 요즘 케이블에서 해주는 거침없이 하이킥 재방송을 보고 있습니다만...
캐릭터 다 정말 너무 좋네요. 으음. 정말 '온가족'을 아우르는 구성에 스토리도 좋고.
순재 아저씨를 볼 때마다, 이 아저씨가 연기자로 계실 때
강풀의 '그대를 사랑합니다'가 드라마 화 되어야 하는데... 라는 생각이 듭니다.
주인공 할아버지로 너무 딱이에요. 이분 말고는 상상이 안 될 정도입니다. 정말.
영화는 절대반대. 절대 안돼요. 강풀 이분은 애초에 영화보단 드라마가 어울리지 않나요.
순정만화도 어줍잖게 영화로 하지 말고 드라마로 했음 좋았을걸. 궁시렁궁시렁.
이 분 목소리로... 만화 속 대사들을 하시는 걸 상상하면 괜히 혼자 즐거워집니다.
2009/08/26 18:24 2009/08/26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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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판 발매 소식 은 이전에 포스팅 했었는데요.
좀 지나긴 했지만 샀습니다.

사카키 좋아합니다. 그녀만의 고양이를 찾는 부분도 매우 좋아하죠.

일단 신장판은 1,2,3학년 총 3권 완결로 편집된 거 같군요.
그래서인지 목차도 딱 1년치씩 들어가 있습니다.
각 권 마지막에는 새로이 잡지에 개재되었던 보충학습도 실려있습니다.

책을 처음 넘기면 보이는 글씨 あ!
그 뒤에 새로 그린 컬러페이지가 있고, 그걸 넘기면 목차와 본편 시작입니다.
시작부터, 새로 그려져 있습니다.
아즈망가 초반에 그림체나 배경이 아직 덜 여물었던 부분이
싹! 모조리 다! 다시 그려져 있습니다.
덕분에 굉장히 득본 기분인데다가 가필수정된 부분도 꽤 많기 때문에
전반적인 그림 퀄리티가 확 올라가서 좋군요. 정말 정성이 느껴집니다.

어느새 일본에서 2,3권이 다 나와있던데... -_- 그건 또 언제 사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혹시라도 구매 예정 있으신 분은 사셔도 후회 없으실 거에요~ ^-^)b

2009/08/21 17:10 2009/08/21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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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이제 한 세시간 정도라면 앉아있을 수 있고...
가방에 책을 넣어서 돌아다녀도 어느 정도는 멀쩡히 걸어다닐 수 있습니다.
... 그러나 여전히 종종 아픕니다. 제기랄.

그래도 그 와중에 극장에서 애니 두 편은 보았지요!!
바로 명탐정 코난 : 칠흑의 추적자업 UP 이 두 개! 입니다.
이 두 개 다 팜플렛도 예뻐서 집에 고이 모셔가지고 왔어요.
코난의 팜플렛은 학급신문 같이 생겼고... 업의 팜플렛은 펼치면 미니 브로마이드!
이 두 애니에 대한 평은 차후에 차근차근 써서 올리겠습니다.
차근차근 쓰고 싶은 것들을 다 미루다 보니 이제 머리가 몽롱합니다.... 아아아....

그 와중에 또 개봉한 애니메이션 썸머워즈!
시간을 달리는 소녀의 감독인 호소다 마모루의 신작이라 유명하지요.
실은 요즘 투니버스에서 주구장창 또 많이 틀어주었던 원피스 극장판
페스티벌 남작과 비밀의 섬.. 인가? 그것도 이 사람이 감독 맡았다는 걸 알고 놀랐습니다.
이제까지 봤던 원피스 극장판이랑은 캐릭터 선이 섬세한데다가 스토리도 원피스 치고 신선!;
신선을 넘어서 우와;; 이거 좀 아슬아슬 한 거 아니야? 싶을 정도로 마음껏 만든 거 같대요.

여튼. 예고만 봤지만, 자세한 내용도 일체 검색하지 않았지만, 재밌어 보입니다.
시간~소녀를 극장에서 보지 못했던 지라 괜히 더 궁금하기도 합니다.
... 예고편 영상 중에 캐릭터 하나가 좀 제 맘에 안들어서... 두렵긴 하지만..
보고 온 사람들의 평도 다 괜찮고, ... 어쨌든 궁금하네요.
근데 여기저기 다 내려가서 극장 찾기가 힘들더군요. 코난봤던 데서도 안하고...
그래도 한 군데 있는데, 디지털이 아닌 게 아쉽지만... 그게 어딥니까.
그런 고로, 또, 보러 갈까 합니다. 후후후후.....
2009/08/18 12:18 2009/08/18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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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조했습니다. 그 이유인 즉슨, 몸이 안 좋아서 의자에 못 앉아있었기 때문.
이랄지 한 일주일은 거의 누워서만 지냈습니다. 음하하하; 쿨럭.
딱히 지금도 완치는 아니지만... 내일이 드디어 방영날이기도 하고해서 포스팅을!

명탐정 코난! 할아버지는 언제나 한명! 이 아니라 진실은 언제나 하나!
다른 추리물과는 확연히 구분되는 캐릭터가 예쁜(응?) 추리물!
어린아이와 고등학생을 넘나들며(?;) 다양한 연령층의 여성팬 확보중인 코난!
(혹은 저같이 양 버전에 다 호감을 가지고 있는 인간도 있습니다. 크흠)
애니 또한 장수하며 착실히 극장판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이제까지 극장판이 몇 번 공개되었지만, 딱히 인기가 많았던 건 아닌 편.
하지만 이번 극장판! 보러 가고 싶습니다!!
어차피 그 전 극장판들과 연동되는 것도 아니고,
검은 조직과의 대결의 본편에 가까운 스펙터클 블록버스터(으응?) 외전!!
... 이 될 것 같은데요... 궁금합니다. 매우우우... ;ㅁ;

이번 극장판!! 자막판도 방영합니다.
국내판 성우로도 많이 본 편이라 거부감이 있는 건 아니지만, 연기 몰입도가...^^;;
무자막판 같은 흥미진진 시험정신 가득한 상영관은 없어보입니다만... 이게 어디래요.
게다가 이번 극장판!!! 디지털 상영입니다!!!!! 으앙. 큰 화면에서 보고 싶어어어;;
지금 내용 궁금한 거 꾹 참고 일체의 정보 검색 없이
투니버스에서의 광고영상만 줄기차게 보고 있습니다, 아아아아.

하지만 아주머니 한 명이 자막판 상영관 티켓 한 장 들고 혼자 덜렁 보기 웃길까봐(음?)
그래도 자막판이라면 좀 나이 있는 사람이 오지 않을까 하는 기대도 있고... ;ㅁ;
기껏 집에서 가까운 편인 극장에서 디지털 자막판을 상영하는데 아깝기도 하고...;;
유일하게 같이 가자고 할만한 친구는 애니쪽 코난엔 관심이 없대요. 냐하 orz
하긴 극장 갔다가, 가는 건 좋은데 의자 불편해서 또 몸 상해 올까봐 그것도 조금 걱정.
안 좋은 게 허리라서, 좀 신경쓰이네요. 물리치료도 받긴 했지만.... 부위가 부위라.
뭐... 상영시간 동안 참을 수 있습니다. 집까지야 어떻게든 굴러들어올 수 있겠죠.

벼락치기로 코난 동호회라도 찾아봐야 하나 ... 아님 귀찮은데 그냥 가서 볼까... 싶네요.
아아 하지만 혼자서 보러 가면 너무 덕후같을 거 같지 않나요?;
실은 그렇게 덕후가 아니라 같이 볼 사람이 없는 것일 뿐인데(.... 응?)
티켓 주는 이벤트에 똑 떨어지지만 않았으면; 그나마 그걸로 누구라도 꼬셔볼텐데.

뱀발 : 줄기차게 보고 있는 게 하나 더 있네요.
투니버스에서 여름 특집으로 방영 중인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 서.
이것도 지금 챙겨본다기 보다는 TV 틀어져 있을 때 하면 죄다 보고 있습니다.
몇번을 봐도 그... 정육면체?의 사도 어레인지 감동이네요. 크앙.
이것도 '파'에서 좀 반전이 있다길래 최대한 눈과 귀를 닫고 있는 중;
얼른 개봉해주었으면 좋겠어요오오... !!!! 카오루우우~~
카오루의 경우, 극장판과 만화판에서 신지와의 관계 생성 과정이 상당히 다른지라
신극장판에선 어느쪽으로 가 줄지 궁금하지만 눈과 귀를... 이하생략. 아하하

2009/07/29 18:31 2009/07/29 18:31

강철의 연금술사가 새롭게 애니로 방영되고 있는 요즘
만화책은 클라이막스를 향해 질주하고 있지요!!

22권 끝의 4컷 만화를 보면... 제겐 친숙한 이니셜B도 나옵니다 -_-;;;;;
그리고, 신경쓰이는 맨 마지막 4컷 만화의 제목.
'wii로 게임이 나온대요'
신경쓰여서 찾아봤습니다. wii도 없으면서.
NDS 역전검사 초회판(9천몇엔orz) 도 정보만 열심히 보고 못 사면서 -_-.

wii 게임의 스퀘어에닉스 공식 사이트는 여기입니다.
원작만화 16권에서 이어지는 완전 오리지널 스토리입니다.
공식홈에 가시면, 이런 저런 미리보기 화면에, 작가가 직접 그린 바탕화면도 있어요!
system 메뉴에는 작가가 직접 그린 게스트 캐릭터 디자인도 있구요.
(어째 만화책에 나온 것보다 덜 멋있어 보입니다. 다른 캐릭터들이 워낙 쟁쟁해서?)

게스트 캐릭터인 왕자님은 저리 뺀다치더라도,
클라이막스를 맞아 강철의 연금술사를 거의 일주일에 한 번은 좍 읽어주는 마당에
캐릭터 움직임 등이 wii답게? 잘 처리되어 스토리만 보통이상이면 재밌을 거 같아요.
성우진은 기본적으로 이번에 새로 방영되는 이른바 FA 버전에 맞추어져 있습니다.
저야 미키 신이치로 님의 머스탱도 좋아하지만
전에 머스탱 성우인 오오카와 토오루 좋아하셨던 분들은 아쉬우실지도...
(아, 이건 덤이지만; 이번 FA판의 DVD 영상특전은 하가렌 4컷극장이라고 하네요.
어째 본편보다 무지 흥미가 동해버리는 건 어쩔 수 없습니다. 쿨럭쿨럭)

8월 13일 발매라고 하는군요.
다시 한 번 말하지만 wii도 없는지라 이걸 해볼 날이 올지는 모르겠네요. 궁시렁.
누구 저에게 wii를 선물해주세욤 (.... 아아아아)

최근의 뱀발(FF7의 추억) 열기

2009/06/22 18:01 2009/06/22 18:01

제목이 상당히 성의 없어보이지만, 나타내는 바는 명확하다고 믿으며-
이번엔 감상이 하나에 치우쳐져 있으므로, 그 하나 빼고는 이미지 없이 갑니다.

강철의 연금술사 22권
최종장입니다. 소년만화다운 클라이막스 전개로 흥미진진합니다.
로이가 멋있습니다. 아빠도 듬직합니다. 암스트롱가도 활약합니다.
다음회 예고 페이지를 보니 더 멋지게 활약할 듯 합니다. 어여 나와라~~

크로스 게임 14권
아다치 미츠루의 만화의 왕도를 잘 걸어주고 있습니다.
코우와 아오바, 아카네 3명의 관계 뿐 아니라 팀원등등이 얽혀 있습니다.
아오바의 인기는 어딘지 모르게 카츠! 의 여자 카츠키를 떠올리게 합니다.

스킵비트 21권
미오편에서 흔히 있는 '질투와 음모로 인한 따돌리기(?)' 같은 게 안 일어나서
이 작가는 역시 뭔가 다르구나 - 싶었는데, 이번권에 그 비스무리한게 나옵니다.
하지만 다음권 예고를 보니, 쿄코가 경쾌하게 결과를 이끌어 내나봅니다. 화이팅!

그리고 플루토 7권 플루토 7권 플루토 7권!!!!
표지가 엡실론입니다. 제겐 아톰 다음으로 임팩트가 큰 어레인지 캐릭터입니다.
여자독자에 속하긴 한가봅니다. 엡실론이 주가 된 이번권이 너무 좋습니다.
크흑. 몬스터의 요한 뒤로 20세기소년엔 없던 미남 캐릭터. 크윽.
원작 읽으신 분들은 대충 다 알만한 전개이긴 합니다만 우에에엥
그래도 혹시 모르니 닫아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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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간... 오랜만에 학교 가는 김에 근처 만화서점에서 산 거라
집에와서 보니 빼먹고 안 산 신간이 꽤 있습니다... 엉엉; 으음;;;

3월의 라이온은, 판형이 쓸데없이 고사양이라, 주변에 추천하기 곤란하게 됐습니다.
발매가 늦어진다 늦어진다 싶더니 (거의 두 달 늦어진 것) 이런 식으로 나오나요.
라이온은 안 샀지만, 다른 거 사고 시부적 포스터를 바라보고 있었더니 주셨습니다.
우미노 치카님. 저 그냥 원판으로 사던대로 볼랍니다. 어차피 2권까진 이미 샀고.
2009/06/20 00:29 2009/06/20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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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즈망가 대왕 신장판이 나올 거라는 건 일본 웹 쪽에서 봐서 알고 있었지만...
아마존의 서평을 보니 이럴 수가!
추가된 에피소드가 있는 것은 기본이고, 초반은 거의 새로 그린데다가
단순히 그림의 수정만 있는 것이 아니라 타이틀과 대사도 바뀐 곳이 있다고 합니다.
아마존의 어떤 서평에는 '이건 신장판이라기 보다 디렉터즈판이다!'라고 까지-!
가필이 상당히 들어가서 오히려 아쉬운 부분도 있다고 하는 이 신장판.
cover

깔끔하니 예쁩니다. 하지만 단체샷도 좋았을 거 같은데...

사연(?)이 있을 것 같아 작가 아즈마 키요히코씨의 홈피에 가봤더니 역시나...
"10년 지난 지금, 같은 걸 그리면 안되겠지 싶어서요.
그래도 엑셀을 너무 밟았나? 라고도 느끼고 있으므로 [2학년]은 좀 자제할까도 생각 중..."

일부 인용을 했습니다만, 전체 글은 홈에 가서 봐 주세용~
그리고 중요한 건, 아즈망가 대왕 신장판 가필&추가 작업 중에
요츠바는 연재 쉰다는 거!!! ^^;;; 아이고 아이고 orz

... 참고로 전 아즈망가 대왕 구판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우리나라판으로 사기엔 말장난을 원판으로 보고 싶었던 곳이 있어서 참다가...
왠지 사려고 하면 다른 단행본에 비해 좀 비싼 판형인지라 또 참고....
참고 참고 참다가 신장판까지 나올 세월이 되어버렸네요.

신장판이라도 꼭 사야겠습니다. 우워- 조금만 더 내려가라 환율- 쿠워-
아. 그리고 신장판은 이전 아즈망가처럼 A5판이 아니라 B6판이라고 합니다-
요츠바랑! 이랑 같은 사이즈의 책이겠네요. 흠흠... 그건 좀 아쉽네요 확실히.
2009/06/18 12:42 2009/06/18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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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 더 키드의 성우 미야노 마모루 & 음악 이와사키 타쿠라는
엄청(?) 소소한(?!!) 계기로 보게 된 애니메이션입니다만
완전 빠져버렸습니다.
아 왜 이제야 보게 된거야!!!!
작년 소식이 들릴 당시에 봤으면 좋았잖아!!!! 뉴타입 표지도 봤으면서!!!
그랬으면 환율이 오르기 전에 이런거 저런거 관련 상품이나 책자!!
그리고 이런 저런 이벤트에 응모도 해봤을테고!!!
으악 으악 으아아아악
만화책도 14권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아아아 이래서 또 가난에 한걸음!!!;;

TV판 치곤 유별나게 일반판과 레이트쇼 두번에 나눠서 방영한 걸 모르고
처음에 일반판만 보고 작품 내의 센스와 정성에 반했다가
레이트쇼라는 게 스텝들의 이런저런 잡설과 열정이 들어있다길래 보고 있는데요
레이트쇼 최고!!!! bones 최고!!!! 작가 최고!!!! 바보들 만세!!!!
나 정말 당신들 회사 바닥 청소하는 일이라도 시켜주면 할지도 몰라요.
하다못해 차나르기 일이라도 쥐꼬리 월급으로 매달 주기만 하면 하고 싶어요. 끄앙.
한국 관광할 때 가이드는 명소를 몰라서 못하더라도 휴대용 통역기 필요하다면
얼마든지 해주고 싶습니다. 아이고 이사람들 왜 이리 멋진건지!!!

소울이터 만화책에도 나오는 '초 필기시험'.
웹에서 시청자 대상으로도 실시된 모양입니다만, 이게 이게~~~~
애니 방영일 당시에 맞추어 스텝들 사이에서도 진짜로 실시된 겁니다!!
그 전모는 아직 안보신 분들을 위해 하얗게 가려놓겠습니다. (제가 뒷북이지만)
하얗게 가려놓고 보다가, 보면서 추가하니 길어져서 접어놓습니다 ^^;

펼쳐 보기.. (애니 보실 분들은 보고나서~)


하여간. 성우진이 비슷한 걸 빌미로 (만화책 후기 쪽에서도 나옵니다만)
교향시편소울이터- 라든가, 사신무기전문학교호스트부- 등등
작가의 서비스 컷도 등도 열심히 그려져 있습니다.

솔직히 예전 1권만 봤을 때는 적당히 센스 좋고 그림 이쁘네- 정도로 생각했는데
아아. 제가 좋아하는 소년만화에 또 한 작품이 추가되었습니다. 감사감사.
2009/06/03 17:24 2009/06/03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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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사실 이쪽에 만화책 얘기를 안 쓰게 된건...
네x버 블로그 쪽에 책 태그 집어넣기가 매우 수월해서 그쪽에 쓰다보니 그런거지만
찾아보니 정말 1년 넘게 하질 않았더군요. 그래서 그냥 여기다 합니다.

오랜만의 포스팅 기념으로 이번 감상 그림은 표지가 아닌 제 그림!
그리고 그림의 소재는 '옆얼굴' 입니다. ... 나름.... 그려보았어요... 꾸물

하늘색 해안 6권 (완결)
사용자 삽입 이미지
드디어 완결입니다. 이런 저런 면에서 해피엔딩이네요.
이분이 맘먹고 닭살 행위를 그리면 진짜 예쁘군요. 크악;
여자가 두근거리는 포인트를 잘 잡고 계십니다 그려.
후기에도 나와있지만.. 짧은 권수에 비해
등장인물들의 이야기가 깊이 있게 다뤄지기 때문에
상당히 충실했던 스토리가 아닌가 합니다.

언젠가 홍차왕자의 후기에서 언급한, '영국 배경의 상당히 시리어스한 스토리'는
언제쯤 하실런지, 기억은 하고 계신 건지 궁금합니다 orz 보고 싶어요오오오;

용이 피우는 꽃 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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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원서 잡지를 본 게 딱 이 5권의 반전 이었기 때문에;
계속 언제 나오나 기다리고 있던 권수입니다.
이분 그림도 상당히 예뻐요. 유리구슬 같달까...
개인적으로 루싱 파인데, 이참에 루싱이랑 잘 됐으면 합니다.
사랑의(?) 라이벌이 있을 때 제가 응원하는 쪽이 잘 안될 때가 많아서;
이것도 일본에서 6권 완결권이 곧 나올 예정이라고 합니다.
과연 우리나라에선 언제 내 줄까요. 서울문화사 여러분 화이팅;ㅁ;)/

히스토리에 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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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한번의 페이스로 그나마 나와주고 있는 히스토리에!
5권에서는 에우메네스의 새출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그나저나 이분 미남도 잘 그리시네요. 예뻐라...;
솔직히 히스토리에는 그림을 넣을까 말까 고민했습니다만
이번에 가장 인상깊었던 에우메네스(같은 녀석)으로 대충;

뒷내용 궁금하긴 한데, 그저... 조금만 더 빨리 나와줬으면...orz

빈란드 사가 7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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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을 얻은 뒤로 사람이 달라도 너무 달라진 왕자님.
이쪽 역사를 잘 몰라서 그냥 그러려니 하고 보고 있습니다.
왕자도 왕자지만, 아셰라드가 너무 멋집니다.
토르핀에겐 미안하지만, 너 지금 제일 멋 없단다. 얼른 크렴.
정말 영화를 보는듯한 느낌의 만화입니다.
배경의 왕관은... 날렸습니다. 왕관입니다. 네.


학교에 들를 일이 있어서, 가는 길에 산 거였는데.
하필이면 치키타 구구를 빼먹었습니다. 젠장젠장. 바보바보.
오늘 또 신간이 이것저것 나왔으니 그거랑 같이 사야죠 ;ㅅ;
광고는 또 들어갑니당. 클릭해주신 덕분에 10원짜리 한두개 벌렸습니다.
앞으로도 잘부탁드려용 orz
2009/05/22 10:56 2009/05/22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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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만든 만두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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