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아스럽게 좋아한 건 아니구요
그저... 예전에 포켓몬 빵인가 있을 때 스티커를 하나 둘 모아둔다거나
전에 일하던 곳에서 포켓몬 미니도감 스티커 샘플 같은 거 보관해둔다거나
그 정도였을 뿐인데요. 물론 피카츄의 그 뇌쇄적인 울음소리는 매우 좋아합니다.
... 각설하고, 게임으로 해본적은 없다가 NDS 로 펄기아를 해봤더랬죠.
그건 빌려서 해봤던 거라 세이브가 되어야 발동하는 기능은 못해봤는데
그래도 꽤 재밌더군요. 레벨업 시켜야 하는 건 좀 귀찮긴 하지만 그래도...
그래서! 꼭 사겠다 마음 먹고 이번에 국전에 가서 중고로 디아루가를 사 왔습니다.
생긴게 펄기아보다는 디아루가가 제 취향이라서요. 멋져라....
사 온진 꽤 됐는데, 워낙 슬렁슬렁 하다보니...
광렙하시는 분들은 4~5일만에 겟한다는 디아루가를 이제사 겟 했습니다.
아직 체육관 뱃지도 다 못 모았지만 괜히 너무 뿌듯해서 인증샷을 올려봅니다.
레벨 47짜리 루카리오(격투)로 쉽게 잡은 편인 거 같습니다.
파경인가가 효과가 좋네요. 두번 때리니 한번에 볼에 잡히더군요. 멋져라.
후우.... 기분 좋~습니당. 일단락 했으니 이제 다른 거 해야할 거 해야죠. 쿨럭쿨럭.
미묘하게 나오는 몬스터들이 펄기아랑은 다르다고는 하는데... 별 상관안합니다.
잉어킹을 진화시켜 갸라도스를 만드는 게 나을까, 나중에 그냥 낚는게 나을까
갈모매를 진화시켜 패리퍼로 만드는게 나을까, 나중에 만날지도 모르니 그냥 둘까
요즘은 뭐 이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님하 나이값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