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후후..... 실은.... 저.... 포켓몬을 은밀히 좋아하고 있었습니다.
매니아스럽게 좋아한 건 아니구요
그저... 예전에 포켓몬 빵인가 있을 때 스티커를 하나 둘 모아둔다거나
전에 일하던 곳에서 포켓몬 미니도감 스티커 샘플 같은 거 보관해둔다거나
그 정도였을 뿐인데요. 물론 피카츄의 그 뇌쇄적인 울음소리는 매우 좋아합니다.

... 각설하고, 게임으로 해본적은 없다가 NDS 로 펄기아를 해봤더랬죠.
그건 빌려서 해봤던 거라 세이브가 되어야 발동하는 기능은 못해봤는데
그래도 꽤 재밌더군요. 레벨업 시켜야 하는 건 좀 귀찮긴 하지만 그래도...
그래서! 꼭 사겠다 마음 먹고 이번에 국전에 가서 중고로 디아루가를 사 왔습니다.
생긴게 펄기아보다는 디아루가가 제 취향이라서요. 멋져라....

사 온진 꽤 됐는데, 워낙 슬렁슬렁 하다보니...
광렙하시는 분들은 4~5일만에 겟한다는 디아루가를 이제사 겟 했습니다.
아직 체육관 뱃지도 다 못 모았지만 괜히 너무 뿌듯해서 인증샷을 올려봅니다.

레벨 47짜리 루카리오(격투)로 쉽게 잡은 편인 거 같습니다.
파경인가가 효과가 좋네요. 두번 때리니 한번에 볼에 잡히더군요. 멋져라.
후우.... 기분 좋~습니당. 일단락 했으니 이제 다른 거 해야할 거 해야죠. 쿨럭쿨럭.
미묘하게 나오는 몬스터들이 펄기아랑은 다르다고는 하는데... 별 상관안합니다.
잉어킹을 진화시켜 갸라도스를 만드는 게 나을까, 나중에 그냥 낚는게 나을까
갈모매를 진화시켜 패리퍼로 만드는게 나을까, 나중에 만날지도 모르니 그냥 둘까
요즘은 뭐 이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님하 나이값을.....)
2009/10/30 14:42 2009/10/30 14:42
, ,
Response
No Trackback , 4 Comments
RSS :
http://tricker.nacool.net/tc/rss/response/206

TV에서, '으아아아'하고 괴로워하면서 볼 때는
하드고어에 피철철인 장면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맛깔나는 음식들이, 그것도 흔하지만 맛난 음식들이 클로즈 업 될때죠!!
무한도전에서 지난주에 방송했던 걸 못보고 오늘에서야 재방송을 봤는데
무엇보다 이 푸드 이상형 월드컵이 죽음이었습니다. PD님 작가님 위대하세요 orz

16강 후보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족발 vs 보쌈
2. 비냉 vs 물냉
3. 장어구이 vs 광어회
4. 탕수육 vs 깐풍기
5. 양대창 vs 꽃등심
6. 간장게장 vs 양념게장
7. 후라이드 vs 양념치킨
8. 김치찌개 vs 된장찌개


어느 쪽이든, 도저히 선뜻 한 쪽을 고를 수 없는 그런 메뉴 구성;; 끄앙;
그래도 기왕 이렇게 된 거 골라야겠지요. 특히 5차전 8차전이 고르기 힘드네요.
족발, 물냉, 장어구이, 깐풍기, 꽃등심, 간장게장, 후라이드, 김치찌개! 이렇게 8강입니다!
특히 된장찌개와 양대창에게 미안하네요. 아아 그치만 다른 음식도 움ㄶ이ㅏㅓㅈ
이하는 이미지로 해볼까요 (참 먹을 거 얘기할 땐 공들이는 접니다)

솔직히 저 8개 중 어떤 걸 줘도 감사감사;

어어... 결국 우승은 예쁘게 핀 꽃등심이 되겠습니다. 하하하하 -_-;;
하지만 패자부활전 시드(?)를 주자면 역시 양대창도 넣고 싶어요.
번뇌가 가득하군요. 참고로 저의 점심은 아딸의 떡볶이와 튀김이었습니다.

하지만 날도 추워지니 지글지글 막창 대창 먹고 싶어지네요. 큐큐;;;;
2009/10/18 17:07 2009/10/18 17:07
, , ,
Response
No Trackback , 2 Comments
RSS :
http://tricker.nacool.net/tc/rss/response/205

1.
요즘은 통 나타나지 않던 이니셜 B 께서 다시 나타나셨습니다.
그것도 대낮에, 오빠가 걷고 있는 옆으로 지나갔습니다.
끄악-
비명을 질렀습니다. 오빠는 비명에 더 놀라 온 몸이 찌릿찌릿 했다고 합니다.
끄악;

2.
미뤄진 줄 알았던 일정이 전혀 미루어진 게 아니었습니다.
도대체 어떤 시스템인지 궁금하지만,
한 번 미뤄졌다고 생각되는 일이 그 날짜에, 그것도 코앞에 닥치고 있으니
갑자기 막 울렁울렁 긴장됩니다.
끄악-

3.
지지난 달 즈음에 가스 누출로 인해 파이프 공사를 했었습니다.
공사 비용 10만원, 시민이 내야 한다고 합니다.
저쪽 과실만 아니면 이쪽 과실이 아니더라도 무조건 이쪽이 내야 한다고 합니다.
우리 과실도 아닌 이유가, 무슨 에일리언 피 맞은 것 마냥 부식되어 있었거든요.
공사하러 오신 분들도 파이프가 이렇게 상한 건 처음 본다며 이상해 하셨습니다.
뭐... 그래도 가스 사고 걱정 없이 사니까 그러려니 하고 있었습니다.
이번 달 고지서가 나왔습니다. 가스 이용료 5천 얼마.
.... 여름 내내 이거보다 많아야 얼마나 많이 썼겠습니까. 보일러를 안 쓰니.
공사비 말고 손해본 돈이 10만원이 넘어갈 거란 계산이 나옵니다. (참고로 지난달 5만원 초과;)
끄악-

4.
자료 번역을 부탁받아 일은 아니지만 끄적끄적 하게 되었습니다.
프로페셔널이 아니라 무료로 해 드리기로 했습니다. (고기는 얻어먹을 계획입니다)
근데 이 자료들이, 일본에서 한자가 개편되기 전의 자료들입니다.
발음하면 알아들을 단어들이 죄다 한자입니다.
심지어 우리나라 자전에서조차 죽은 자字인 것도 나옵디다.
끄악-
... 퀄리티는 그다지 높이지 않고 의미전달에 중점을 두기로 했습니다.
괜찮습니다. 자료니까요. 하하하하하하.

2009/10/12 16:19 2009/10/12 16:19
, , ,
Response
No Trackback , 4 Comments
RSS :
http://tricker.nacool.net/tc/rss/response/204

친구녀석이 기획한 거기도 하고, 좋아하는 일러스트이기도 하고
관심있게 지켜보고 (=스토킹 하고) 있는 동인게임 비쥬얼노벨 Tic Tac Toe!
이번에 체험판이 나왔습니다. 무지하게 신기했더랬습니다. 흐흐흣;
(요즘 그래서 게임프로그래밍도 시부적 호기심이 가긴 하지만; 자신이 없어서;;;)

개그샷 하나. 자세한 건 체험판을 직접 해보세요~

뭐 어쨌든! 자랑은 아니지만, 전 게임을 많이 해본 편이 아닙니다!
얼마 전, 대항온 포스팅 할 때도 쓴 거 같은데, 전 정말 게임 적게 하는 편이에요.
플레이 시간과는 별개로, 소프트 양이 아마 절대적으로 적을 겁니다; 쿨럭.
그래서 비쥬얼 노벨도 이게 처음일 겁니다. 오오... 이런 식의 게임이었군요.

화면 전환이나 등장인물 표정변화시에 페이드가 어색한 부분도 있긴 하지만
쓰르라미 시리즈처럼 루프형이니만큼, 스토리가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하네요.
체험판을 끝까지 플레이하고 나서야, '아, 얘의 말이 이걸 상징하는 거였구나;'라든가
'어라, 그럼 이래서 어떻게 되는거야?+_+;' 등등 흥미롭습니다.

굳이 단점을 꼽아보라면... 중간에 개그나 사이드로 캐릭터들 이야기가 진행될 때랑,
타로카드 부분에서 늘어지는 느낌이 있다...  정도?
그리고 주인공이 너무 한량이라는 점(크큭;) 정도? 랄까요. 아하하하.
리뷰를 써달라고 했지만 orz 간단한 감상으로 대신하렵니다. 흐흑;

뱀발: 그러고보니 강아지 시저가 챕터 0에서는 등장하지 않더군요.
체험판 홍보용 외전 에피소드에는 있던데. 시저의 이벤트 일러스트도 있을라나요~
2009/10/06 21:49 2009/10/06 21:49
, , ,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tricker.nacool.net/tc/rss/response/203


직접 만든 만두가 최고☆

Categories

전체 (206)
공지&소개 (1)
diary (68)
잡담 (79)
대항해시대 온라인 (30)
그림 (26)
십이국기 (2)

Calendar

«   2009/10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Archives

Site Stats

Total hits:
88757
Today:
32
Yesterday:
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