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조했습니다. 그 이유인 즉슨, 몸이 안 좋아서 의자에 못 앉아있었기 때문.
이랄지 한 일주일은 거의 누워서만 지냈습니다. 음하하하; 쿨럭.
딱히 지금도 완치는 아니지만... 내일이 드디어 방영날이기도 하고해서 포스팅을!

명탐정 코난! 할아버지는 언제나 한명! 이 아니라 진실은 언제나 하나!
다른 추리물과는 확연히 구분되는 캐릭터가 예쁜(응?) 추리물!
어린아이와 고등학생을 넘나들며(?;) 다양한 연령층의 여성팬 확보중인 코난!
(혹은 저같이 양 버전에 다 호감을 가지고 있는 인간도 있습니다. 크흠)
애니 또한 장수하며 착실히 극장판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이제까지 극장판이 몇 번 공개되었지만, 딱히 인기가 많았던 건 아닌 편.
하지만 이번 극장판! 보러 가고 싶습니다!!
어차피 그 전 극장판들과 연동되는 것도 아니고,
검은 조직과의 대결의 본편에 가까운 스펙터클 블록버스터(으응?) 외전!!
... 이 될 것 같은데요... 궁금합니다. 매우우우... ;ㅁ;

이번 극장판!! 자막판도 방영합니다.
국내판 성우로도 많이 본 편이라 거부감이 있는 건 아니지만, 연기 몰입도가...^^;;
무자막판 같은 흥미진진 시험정신 가득한 상영관은 없어보입니다만... 이게 어디래요.
게다가 이번 극장판!!! 디지털 상영입니다!!!!! 으앙. 큰 화면에서 보고 싶어어어;;
지금 내용 궁금한 거 꾹 참고 일체의 정보 검색 없이
투니버스에서의 광고영상만 줄기차게 보고 있습니다, 아아아아.

하지만 아주머니 한 명이 자막판 상영관 티켓 한 장 들고 혼자 덜렁 보기 웃길까봐(음?)
그래도 자막판이라면 좀 나이 있는 사람이 오지 않을까 하는 기대도 있고... ;ㅁ;
기껏 집에서 가까운 편인 극장에서 디지털 자막판을 상영하는데 아깝기도 하고...;;
유일하게 같이 가자고 할만한 친구는 애니쪽 코난엔 관심이 없대요. 냐하 orz
하긴 극장 갔다가, 가는 건 좋은데 의자 불편해서 또 몸 상해 올까봐 그것도 조금 걱정.
안 좋은 게 허리라서, 좀 신경쓰이네요. 물리치료도 받긴 했지만.... 부위가 부위라.
뭐... 상영시간 동안 참을 수 있습니다. 집까지야 어떻게든 굴러들어올 수 있겠죠.

벼락치기로 코난 동호회라도 찾아봐야 하나 ... 아님 귀찮은데 그냥 가서 볼까... 싶네요.
아아 하지만 혼자서 보러 가면 너무 덕후같을 거 같지 않나요?;
실은 그렇게 덕후가 아니라 같이 볼 사람이 없는 것일 뿐인데(.... 응?)
티켓 주는 이벤트에 똑 떨어지지만 않았으면; 그나마 그걸로 누구라도 꼬셔볼텐데.

뱀발 : 줄기차게 보고 있는 게 하나 더 있네요.
투니버스에서 여름 특집으로 방영 중인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 서.
이것도 지금 챙겨본다기 보다는 TV 틀어져 있을 때 하면 죄다 보고 있습니다.
몇번을 봐도 그... 정육면체?의 사도 어레인지 감동이네요. 크앙.
이것도 '파'에서 좀 반전이 있다길래 최대한 눈과 귀를 닫고 있는 중;
얼른 개봉해주었으면 좋겠어요오오... !!!! 카오루우우~~
카오루의 경우, 극장판과 만화판에서 신지와의 관계 생성 과정이 상당히 다른지라
신극장판에선 어느쪽으로 가 줄지 궁금하지만 눈과 귀를... 이하생략. 아하하

2009/07/29 18:31 2009/07/29 18:31

바로 아래 포스팅에 에스칼라라는 그룹을 알게 된 게 MBC ESPN 이라고 썼는데요
처음 Palladio를 접하게 된 계기는 테니스 윔블던 경기 영상이었습니다만,
얼마전에 또 다른 경기(아마도 축구)에서 흐르더군요.

그걸 보고, MBC ESPN에서 그런 류의 영상 편집 담당하시는 분이 궁금해지더군요.
실제로 ESPN은 똑같은 야구 중계를 봐도 왠지 재미가 있달까요
이것 저것 코멘트 같은 것도 재치있게 영상에 넣어주어 좋더군요.
그리고 하다못해 이벤트 (UCC모집 같은 거던가?) 영상 하나에도
음악과 영상의 싱크로를 소홀히 하질 않아요!!! 멋져라!!!
한 주의 중계 방송 프로그램을 알려주는 안내 영상조차 호기심을 갖게 합니다.

광고는 15~30초의 시간 승부다 보니까 음악이 꽤 중요한 승부요인 중 하나인데
그걸 모회사의 카드광고처럼 음악과 딱 딱 맞춰서 멋지게 쓰는가 하면
어설픈 곳에서 음악이 뚝 끊겨버려서 멋이 없게 느껴지는 것도 있지요.

하여간... 그런 고로 열심히 듣고 있는(?) ESCALA 입니다.
1번 곡이, 마찬가지로 많이 쓰이던 곡인 건 알았지만
3번 곡이, Final Fantasy VII Advent Children 에도 쓰였던 곡일 줄은 몰랐습니다.
OST 쪽에 없길래 뭐냐 싶었거든요.
4번곡은 마치 칸노요코의 Wolf's Rain OST 2집에 실린 Face on 을 연상시키는 선율이네요.
차용한건가... 싶을 정도로 메인 선율이 비슷합니다. 스타일과 스피드는 상당히 다르지만.
저 Face on 이라는 곡에 맞춰 애니 안에서 흘러나오던 대사가
'너희들, 왜 이곳에 있었던 거냐. 달의 꽃의 냄새가 나서가 아니었어?' 였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이곡도, 지금의 제 자신에 대한, 재촉? 안타까움?; 같은 게 들려오네요.
기타 세레나데라거나 다른 곡들도 좋습니다. 크아-

뭔가 중구난방이 되어버린 포스팅입니다만...
임팩트 강한 오케곡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 해드리고 싶어져서 그만; 하하하하;
저 ESPN 팀에서 앞으로도 멋진 영상과 음악을 보여주길 기대하고 있답니다!! 화이팅!!
2009/07/14 12:32 2009/07/14 12:32
, , ,
Response
No Trackback , 4 Comments
RSS :
http://tricker.nacool.net/tc/rss/response/189

TV에서 듣고 반했다니 어감이 좀 이상하지만; 라디오를 잘 안 듣거든요. 하하하;

작년인가 재작년 베이징 올림픽 즈음해서 MBC에서 나온 팝 컴필레이션 앨범이 있었죠.
TV에서 흐를 때마다 좋다고 생각했던 곡들이 들어가 있겠거니 해서 덥석 사버렸습니다.
애초에 영어권(?!;) 아티스트들을 잘 몰라서요
거의 컴필레이션으로만 들어봤네요. NOW 시리즈 같은 거요 ^^;
이 앨범은 거의 Boys Like Girls의 The Great Escape 이 한곡 때문에 샀어요. 좋은 곡이죠.
요즘 또 광고 음악으로 쓰이고 있던데... MBC 쪽의 올림픽 영상 쪽이 싱크로가 높았어요.
광고에선 그냥 배경음악으로 흐르다 만다는 느낌... 이네요.

그리고 무한도전의 쪽대본 드라마 꽃남의 막장 유혹(응?) 에서 흘렀던 곡도 좋았어요.
제가 천국의 계단 드라마를 안 봐서 몰랐는데, 그 드라마 OST 에 수록된 곡이더군요.
Rebecca Luker라는 아티스트인데, 별도의 음반은 안 들어왔나봐요. 음음.
이런 식으로 쟈쟝- 하면서 임팩트가 있는 곡도 매우 좋아하는 지라
한참을 검색하다가 벅스에 있길래 그냥 mp3로 구입했었습니다.

최근 MBC ESPN 윔블던 컵 경기 영상에 흐르던 클래시컬한 음악에 또 귀가 번쩍!! +_+
검색해 봐야지 봐야지 하면서 기다리고 있다가 검색해보니 잘 안 떠서
아예 방송사 홈피 게시판을 보니 역시나 음악에 대해 문의하신 분이 있더군요. 쿡쿡.
ESCALA라는 퓨전(?) 클래식 밴드의 곡이었습니다! 음반이 새로 출시되어
알라딘 쪽에서는 통에 담긴 포스터를 주는 이벤트도 하고 있네요. 하지만 뭐.. 포스터야...
윔블던 영상의 bgm은 2번의 Palladio 라는 곡입니다. 좋아요~

무한도전에서 이번에 방영했던 듀엣 가요제. 영계백숙~ 워어어~
재미 자체도 상당히 좋았지만, 뮤지션들의 작업 과정을 생생히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윤미래는 역시 라이브로 부를 때의 그 시원하게 쭉 뻗는 목소리가 너무 좋네요.
윤밴이나 타이거나 노브레인이나 이트라이브, 윤종신 등등 굉장했습니다.
같은 힙합 장르인데도 랩 스타일이 다른 타이거jk와 에픽하이 타블로!
역시 음악은 무궁무진 합니다. 영계백숙~ 워어어~
하여간, 그래서 MBC TShop 사이트에 들어가볼랬더니 트래픽이 몰려서 접속 불가 -_-
퓨처라이거의 노래 무한도전 분위기랑도 잘 어울려서 좋더군요.
영계백숙 송은... 윤종신씨가 흥얼거릴 땐 꽤 좋아보였는데; 무대에 오르니 어째;;

당분간은 또 ESCALA의 음반에 빠져 지내겠네요.
여름에도 어울리는 시원시원하고 파워풀한 클래식 곡들이 인상적입니다.
앨범 통채로 구입해서 들어보고 있는데 1번도 많이 들었던 곡이네요! 기뻐라 ;ㅁ;
2009/07/12 15:33 2009/07/12 15:33
, , , ,
Response
No Trackback , 4 Comments
RSS :
http://tricker.nacool.net/tc/rss/response/188

사귀던 기간도 짧은 기간이 아니었던지라, 게다가 둘 다 성격이 털털한 편이라,
결혼하고 나서 딱히 뭔가 생활이 달라진 건 없습니다. 더 풀어진 건 확실하려나요.

사귈 때부터 자주 듣는 질문 중 하나가 '평소 둘이서 뭐하고 놀아?' 인데요.
딱히 대답할 수 있는 말이 없습니다.
'대... 대화? 하려나? 특별히 하는 게 없는 거 같은데...' 이라고 보통 대답하곤 했습니다.
그러다 문득 오늘 그려보고 싶은 장면이 있어서 그려보았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포인트는, 오빠가 무언가 다른 할 일이 있을 때 혼자 심심해서 하는 놀이라는 점.
오빠가 설거지를 하고 있을 때도 놀래키려고 그러는 건지 뒤로 슬금슬금 다가갑니다.
물론 도착하기 전에 '뭐하려고 오는데?' 라고 알아채기 때문에 번번이 실패(?)하죠.
발소리를 죽이고 걸으려면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암살가(조x딕 가라든가)에라도 들어가야 하나? 아니면 닌자 수업(DX?)이라도 받아야 하나?

여튼... 저런 식으로 놀기도 합니다. 음하하하;
2009/07/11 19:56 2009/07/11 19:56
,
Response
No Trackback , 4 Comments
RSS :
http://tricker.nacool.net/tc/rss/response/187

어제 밤부터 내린 비가 주룩주룩, 이랄지 거의 좍좍 내리고 있군요.
덕분에 어제에 비하면 서늘하고 컴퓨터 앞에 앉아도 다리에서 땀이 나지 않습니다.
.... 하지만.... 어제 더워서.... 어제 더워서 끄적여둔 그림 오늘 완성했는데...
맑아지길 기다릴까 하다가 그냥 올립니다 -_-; 하늘이 날 돕지 않아...
클릭하시면 원래 사이즈로

마치 딸래미 사진 찍은 것 같은 구도(...)

새 브러쉬 연습 겸, 너무 더워서 하늘색이니 퍼렁색을 펑펑 써보고 싶어서 그린 겁니다.
일본에는 뭐더라... 여름 문안 엽서도 자주 돌리는 거 같은데 (만화에서 쿨럭)
우리나라 사람들은 날씨에 강한 건지 어떤 날씨라도 즐기고 넘기는 건지 그런 게 없네요.

하여간, 저기 저 돌고래는 원래는 돌고래 모양 튜브로 하려다가...
칠하다보니 '아무렴 어때, 하늘색 소품이기만 하다면야' 라는 생각이 들어 저리 되었습니다.
하지만 실제 돌고래는 저런 멀건 하늘색이 아니니까 저건 튜브겠네요 (응?)

확실히 최근 몇년 채색 하는 스타일이 바뀌어서 그런지
컴으로 수채브러쉬를 잘 쓰질 못하겠군요. 으음.... 하던것마저 못하게 되다니 바보같아라...
브러쉬가 그래서 그런지 크게 보는 게 더 낫네요, 이 녀석은.
혹시나 호옥시나, 바탕화면 사이즈를 원하시는 분이 혹시나 계시다면 보내드릴테니
비밀 댓글 같은 걸로 메일 주소 남겨주시면 됩니다. 하지만 흰색 바탕이라 눈부실 거에요.

 +추가 : 흰바탕이긴 한데 생각보다 눈이 안 부시네요. 제 바탕화면은 이렇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9/07/09 12:18 2009/07/09 12:18
,
Response
No Trackback , 4 Comments
RSS :
http://tricker.nacool.net/tc/rss/response/186

1. 지금 버전의 텍스트큐브 전에 태터일 때 달았던 위젯... (아기 키우는 것)
버전 바꾸면서 왠지 달기 귀찮아서 그냥 냅두고 잊고 있었던 위젯...
돌아다니다가 예쁜 게 있어서 달아보았습니다!
오른쪽 메뉴 바 맨 아래쪽에 서식 중입니다. 큐큐.

클릭해보면 물보라가 일면서 금붕어가 그쪽으로 모여요.
멀뚱멀뚱 그냥 보고 있어도 질리지 않는 위젯입니다. 잘 만들었네요.
마우스 커서 올리면 뜨는 퍼가기 눌러서 보시면 알겠지만
가로 픽셀 크게 키워서 보면 금붕어가 의외로 리얼하게; 묘사되어있어 무섭습니다. 아하하;

2. 일본에서 개발된 만화작업툴 'sai' 를 처음 봤을 때도 꽤나 경이로웠는데 말이죠
최근에 나온 'illust studio' [홈페이지]는 더 굉장합니다.
포토샵이나 페인터와는 다르게 정말 만화계통의 그림 작업에 완전 특화되어 있어서
기능 미리보기만 쭈욱 봐도 너무 편할 것 같습니다. 음. 기능 하나하나가 알차요.
그래서 한 번 일러스튜(제 멋대로 줄임말;) 가격을 봤더니 다운로드판이 6천엔 정도!
괜찮은 가격에! 큰 맘 먹고 사볼까 했더니 일러스튜 앞에 뭔가 또 깔아주고 그래야 되대요.
체험판을 깔 때부터 이미 어디 가입해서 아이디를? 받니 마니 해야 하는 것 같더군요.
궁시렁궁시렁... 통합 관리식? 의 프로그램인 것 같습니다만;;
그렇게 주렁주렁 까는 건 별로 안내키는 데다가...
일윈 이외의 환경에서 제대로 지원되는지 확신이 안 서서, 상황을 두고 지켜볼까 합니다.

3. 엊그제 MBC의 놀러와를 봤다가 유동근 아저씨가 더더더 좋아져 버렸습니다.
아 정말 왜 저렇게 구수하시답니까. 어우 >ㅁ<;;;; 멋져요 귀여워요 냐하하하;;;
놀러와에서 다음에 꼭 '동네형 특집'을 해 주길 바랍니다. 동근이형도 꼭 초대를!!!
요즘 젊은 배우들한테서 왕왕 보이는 발성이나 발음과는 차원이 다른
잘 들리고 또렷한 발음. 크아- 성우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다음에 언젠가 꼭 성우로 초대를!;
2009/07/08 10:47 2009/07/08 10:47
, , ,
Response
No Trackback , 8 Comments
RSS :
http://tricker.nacool.net/tc/rss/response/185

예전 글 어디에선가, 종이 구석에 끄적였던 문학소녀 그림을...
한 번 전신으로 그려주고 싶다는 생각은 했었는데 이참에 해 보았습니다.
클릭하면 원래 크기로~

어째 종이가 빼빼로 같습니다 orz

지금 7권까지 나온 문학소녀. 본편은 다음권으로 끝이라는데요. 아쉽지만 딱 좋은 길이네요.
일러스트 담당의 타케오카 미호님 색 쓰는 게 상당히 투명한지라....;;
그걸 따라잡진 못하지만, 하다못해 쓰는 색 따라잡기라도 해보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페인터를 써봤는데; 우와;; 거의 5년?만에 쓰다보니 브러쉬 감각이 기억이 안나더군요;
제가 예전에 칠한 거 똑같이 하라 그래도 못할 지도?! 이런 퇴화물 같으니 ;ㅁ;

하여간, 파랑 & 보라 계열의 콤비네이션으로 여기저기 문질러 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동복보다 하복이 좋더라구요. 역시 세일러 복은 반팔! 이랄지...

나나히메도 팬픽을 올리고 싶은데, 힘들군요. 끙끙. 아직 다 못 읽었어요.
뭐랄까, 십이국기 같다는게 아니라, 그런 차분한 동양풍 판타지입니다.
5권 작년말에 나온다더니 뻥쟁이들. 아직도 안 나오고 있습니다. 궁시렁궁시렁.
우리나라에선 어째 딱히 판매고가 좋은 편이 아니라서 그런걸라나요...
애니로 만들면 오히려 좋을 듯한 작품입니다.

결국 요즘은 늑향 안 보고, 바카노는 더 있어야 신간이 나오고, 믿을 건 문학소녀 뿐이네요.
2009/07/02 15:13 2009/07/02 15:13
,
Response
No Trackback , 5 Comments
RSS :
http://tricker.nacool.net/tc/rss/response/184

플래시를 공부하려고 했던 이유가, 무비를 만들어보고 싶어서... 였는데
초급도 아닌 기초중의 상 기초 조금 끝내놓고 무턱대고 도전하는 게 있습니다.

그건 바로...
모 만화의 엔딩 무비 만들기. 쿨럭쿨럭.
전부터 모 애니를 보고 팬심으로 만들어보고 싶었던 건데 이벤트 하길래 겸사겸사.
... 원래 예상시간은 1분여로, 콘티도 꽤 이것저것 넣어보려고 했지만;
당최 동화動畵를 처음 만들어보니 란감할 따름이네요.
이러이러한 식으로 움직였음 좋겠다- 고 머리로만 떠오르는데
그걸 구체화시킬 능력이 없는 범인은 힘듭니다.

클릭하면 원래 크기로-
옆 그림을 보고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제목은 쓰지 않겠습니다.
모르는 척 해주세요.
완성되면 그때는 밝힐테니 orz

모델은 모 애니의 엔딩입니다.
사용곡도 원작이랑 어울린다고 생각해서 그대로 써볼까... 하고
생각(만) 하고 있답니다 orz
하지만, 아무래도 시간은 확 줄여야겠네요; 40초나 될라나...

근데 gif, 플래쉬도 제대로 만들어본 적 없다가 애니에 도전하는게 너무 무모한 걸까요;;
저러다가 덜렁 걸어가는 것만 완성되는 거 아닌가 걱정하고 있답니다 -ㅅ-.
.... 걸어가는 것 뿐이라면, 일단 완성되어 있지만, 저건 정말 인트로이고.
짜놓은 콘티대로라면 다른 파티 멤버들도 시부적 등장해야 하는데;
이대로 가다간 파티 멤버는 불구하고, 딱 한명만 등장해야 할 판국... 입니다.
그치만 배경이 눈밭인데; 따뜻한 곳의 의상만 나오던 캐릭터를 등장시키기도 애매;;;

게다가 정말 모델대로 완성하려면, 얼굴이 클로즈업에 회전까지 해야하는데 푸하하;
그게 가당키나 한 소린지;;; 누구 애니 만들어보신 분 같이 해보실 분 안계심니꺼orz
요즘 할 줄 알았음 좋겠다 싶은 건 이것저것 있지만...
아무래도 궁한 건 일본어 한자&고문 실력과, 동화제작 실력? 이랄까요 -_- 에이...

2009/07/01 17:35 2009/07/01 17:35
Response
No Trackback , 4 Comments
RSS :
http://tricker.nacool.net/tc/rss/response/183


직접 만든 만두가 최고☆

Categories

전체 (206)
공지&소개 (1)
diary (68)
잡담 (79)
대항해시대 온라인 (30)
그림 (26)
십이국기 (2)

Calendar

«   2009/07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Archives

Site Stats

Total hits:
88717
Today:
63
Yesterday:
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