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기본적인 클릭 & 드래그도 멀쩡하게 하기도 힘들었던...
저의 타블렛 와컴 그라파이어2가 드디어 뉴페이스로 교체되었습니다!!
그 모델명도 위풍당당 INTUOS 3  PTZ-630!!
인튜오스4는, 솔직히 굉장히 멋있고 탐나는 제품이지만
(동아리 후배 j양의 표현을 빌자면 장동건과 조인성 [관련 링크])
참고로 저 포스팅 읽고 전 너무 공감이 되기도 하고... 너무 웃겨서 막 웃었습니다.
저는 그냥 최수종(... 에... 대충... 일단... 이미지 상) 으로 만족하기로 결정...
음. 뭐랄까. 타블렛 상태가 많이 안 좋았다는 걸 절감할 정도로 좋았습니다.
그냥 일반적인 선을 끊김 없이 그을 수 있다는 사실이 이리도 고마울 줄이야...
그리고 작업영역이 커서 그런지, 손 움직임이 조금이나마 시원해진 거 같네요.

그라파이어와 인튜오스의 차이는 앞으로 작업을 하다보면 느끼게 되겠지만
전 일단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단 하나... 저... 양옆에 달린 익스프레스 키와 스크롤바가....
한쪽에 있는 걸 그냥 없애고 싶은... 그런 기분이 살짝 듭니다.
저게 나름 양손잡이 대응 같은데, 인튜오스 4에선 그걸 멋지게 해결했지요. 으음.

저거.... 되게 삐뚤삐뚤 막 그린 건데...
지난주만해도 저 수준도 맘대로 그리기가 힘들었습니다. 음...
선을 긋는게 아니라 다듬어서 만들었다는 느낌....?

오빠의 그림(?)은... 중간에 나레이션까지 넣어가면서 그려준(?) 겁니다.
'참 쉽죠....? 그리고 이 부근에 오두막을 하나...'
'오두막'의 존재를 알아보시는 분께는 밥로스식 그림(?)을 그리실 자격을 드립니다.

하아... 하여간 좋네요. 화이팅입니다.
아. 2001년부터 나와 함께 해준 그라파이어 2. 그동안 너무 고마웠으. 잘 자렴...
2009/05/28 21:10 2009/05/28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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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블로그에선가 보고 저도 입양해보고 싶어서 데려왔어요.
출처는 [이곳] 입니다.

일단 제가 주운 건, 멋모르고 처음에 건드려버린
Adopt one today! '부끄러운 듯 숨어있던 알'

Adopt one today! 그 다음엔 공중에 떠있다는 알.

Adopt one today! 어.. 그리고 그 다음에 까먹었는데; 하여간 깨끗한 달걀같은 알입니다;

자꾸 클릭해주면 큰다나봐요. 뭐가 뭔지 잘 모르겠지만 일단 키워보겠습니다.
어느 순간 그냥 떼어버릴지도 모르지만 ^^;
음... 그래도 왠지 첫번째 부끄럼쟁이는 좀 맘에 안드는데 괜찮으려나요 -3-;;
어쨌든... 모쪼록 훌륭하게 부화해주길 바랍니다! 그게 첫걸음이니까요!

2009/05/23 08:49 2009/05/23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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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사실 이쪽에 만화책 얘기를 안 쓰게 된건...
네x버 블로그 쪽에 책 태그 집어넣기가 매우 수월해서 그쪽에 쓰다보니 그런거지만
찾아보니 정말 1년 넘게 하질 않았더군요. 그래서 그냥 여기다 합니다.

오랜만의 포스팅 기념으로 이번 감상 그림은 표지가 아닌 제 그림!
그리고 그림의 소재는 '옆얼굴' 입니다. ... 나름.... 그려보았어요... 꾸물

하늘색 해안 6권 (완결)
사용자 삽입 이미지
드디어 완결입니다. 이런 저런 면에서 해피엔딩이네요.
이분이 맘먹고 닭살 행위를 그리면 진짜 예쁘군요. 크악;
여자가 두근거리는 포인트를 잘 잡고 계십니다 그려.
후기에도 나와있지만.. 짧은 권수에 비해
등장인물들의 이야기가 깊이 있게 다뤄지기 때문에
상당히 충실했던 스토리가 아닌가 합니다.

언젠가 홍차왕자의 후기에서 언급한, '영국 배경의 상당히 시리어스한 스토리'는
언제쯤 하실런지, 기억은 하고 계신 건지 궁금합니다 orz 보고 싶어요오오오;

용이 피우는 꽃 5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예전에 원서 잡지를 본 게 딱 이 5권의 반전 이었기 때문에;
계속 언제 나오나 기다리고 있던 권수입니다.
이분 그림도 상당히 예뻐요. 유리구슬 같달까...
개인적으로 루싱 파인데, 이참에 루싱이랑 잘 됐으면 합니다.
사랑의(?) 라이벌이 있을 때 제가 응원하는 쪽이 잘 안될 때가 많아서;
이것도 일본에서 6권 완결권이 곧 나올 예정이라고 합니다.
과연 우리나라에선 언제 내 줄까요. 서울문화사 여러분 화이팅;ㅁ;)/

히스토리에 5권
사용자 삽입 이미지
1년에 한번의 페이스로 그나마 나와주고 있는 히스토리에!
5권에서는 에우메네스의 새출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그나저나 이분 미남도 잘 그리시네요. 예뻐라...;
솔직히 히스토리에는 그림을 넣을까 말까 고민했습니다만
이번에 가장 인상깊었던 에우메네스(같은 녀석)으로 대충;

뒷내용 궁금하긴 한데, 그저... 조금만 더 빨리 나와줬으면...orz

빈란드 사가 7권
사용자 삽입 이미지
깨달음을 얻은 뒤로 사람이 달라도 너무 달라진 왕자님.
이쪽 역사를 잘 몰라서 그냥 그러려니 하고 보고 있습니다.
왕자도 왕자지만, 아셰라드가 너무 멋집니다.
토르핀에겐 미안하지만, 너 지금 제일 멋 없단다. 얼른 크렴.
정말 영화를 보는듯한 느낌의 만화입니다.
배경의 왕관은... 날렸습니다. 왕관입니다. 네.


학교에 들를 일이 있어서, 가는 길에 산 거였는데.
하필이면 치키타 구구를 빼먹었습니다. 젠장젠장. 바보바보.
오늘 또 신간이 이것저것 나왔으니 그거랑 같이 사야죠 ;ㅅ;
광고는 또 들어갑니당. 클릭해주신 덕분에 10원짜리 한두개 벌렸습니다.
앞으로도 잘부탁드려용 orz
2009/05/22 10:56 2009/05/22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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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O님은 정말 '이 분만이 그릴 수 있는 그림과 스토리'를 지니고 계신 분으로
제가 정말 정말 좋아하는 작가 분이기도 합니다.

여왕 타니아와 귀족 쑥쑥이 에큐의 칼바니아 이야기도 너무 좋아하구요.
오아시스를 관리하는 부족의 이야기인 모래 속의 꿈도 좋습니다.
그 밖에도 이분 작품이 많긴 합니다만, 우리나라에는 별로 나오질 않았었어요.
그나마 나왔던 치키타 구구도 예전에 다른 출판사에서 나오다가 끊겼었죠.
그런데 이번에 조은세상에서 전권을 내주게 되어!! 발매일만 기다렸습니다!

하루 늦긴 했지만 5월 18일 월요일 발매되었어요!
내용은 아직 잘은 모르지만,
칼바니아 이야기 후기에도 종종 내용이나 주인공이 언급되기도 해서 궁금했어요~~

아직 이 작가 작품을 안 읽어보신 분들에겐 칼바니아 이야기를 먼저 추천합니다.
리얼하거나 꼼꼼(?)한 터치가 취향이신 분들께는 다가가기 어려울 수도 있어요.
하지만 읽다보면, 등장인물들과 세계관이 편안하면서도 탄탄한! 명작입니다!
이분 작품은 어찌보면 대충(하핫) 그린 것도 같은데
읽다보면 기본적으로 이야기를 자아내는 능력이 뛰어나달지...
읽을 때마다 질리질 않아요!

하여간, 그런 고로 이분 작품을 쫙 모아서 광고를 띄워봅니다.
이번에 발매되는 치키타 구구에는 한국에서의 발매를 기념하여
TONO님의 메세지가 새로이 실린다고 하니 그 또한 엄청 기대됩니다.
빨리 빨리 전권이 다 나와주면 좋겠어요 >ㅁ<)//

2009/05/19 06:17 2009/05/19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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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샤샤샥 총사 연인(?)

총사 뮤지컬 (광고) 보고 너무 몸이 근질근질해서...
돌아돌아 힘들게 1993년? 판 디즈니의 삼총사 영화를 다 봤습니다. 크아-
이거 왜 우리나라에서는 DVD로 안나왔답니까; 인기가 없었나?;
아. 영화보니까  요 전전 포스팅의 코스프레 그림은 소매가 틀렸더군요.

하여간, 영화까지 보고 나니 또 왠지 들썩들썩여져서 그려보았습니다.
비툴에서 스케치 하던 건데 그림이 커지는 바람에 포샵으로 옮겼습니다.
에... 총사와 그의 연인 레이디 되겠슴더.
저게 원래는 총사 혼자서 검 닦고 있던 건데
분위기가 왠지 너무 칼사랑(;)이라서 아가씨로 바꿨습니다. 딱하잖아요.
그리고 원랜 다리 위에 앉히고 싶었습니다만; 그냥 다리로 감싸는 형태로.
개인적으로 오빠 다리 베고 누워서 TV 보는 걸 무지 좋아하는지라
그런 느낌을 주고 싶었어요. 이른바 '좋아요좋아'? 그렇게 보이려나요? ^^a

all for one, one for all 이었던가요. 어이구야 멋져요. 역시 로망입니다.
우리나라에 화랑, 일본에 신선조- 라면 역시 프랑스는 총사죠 총사! +ㅁ+
화랑의 복식이 조금만 더 제복스러웠다면 좋았을텐데 말이죠..(뭐가;)

삼총사 뮤지컬 보고 싶네요... 아으동동디리 쾌지나칭칭나네.
이런 저런 할인 혜택이 있는 것 같긴 했지만; 으음.... 고민 좀 해봐야겠습니다. 아이고.
2009/05/16 06:25 2009/05/16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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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큐... 무료화가 딱 되고 나서 사람이 넘쳐나는 것에 허덕이다가
부관 고용하느라 거의 일주일 넘게 헥헥 대다가
이것저것 겹쳐서 소원해져서 많이 하진 않습니다만... 최근의 스샷

실은 제가 소속된 길사는 지금은 없지만
서버 통합 전에는 리스본에 떡하니 멋들어진 길사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공인길드 패치될 즈음...에? 였나? 하여간 업그레이드도 못해보고
서버 통합(인지 해체인지) 덕분에 사무소가 날아가버렸죠.
공인길드... 랄까 우수길드는 한 번 도전해보고 싶었던지라
지지난 달인가? 다른 도시 쪽에 얼마전에 그린 새롱양과 캐릭터를 모아모아서
작은(?) 길드를 하나 만들었습니다.

지난 달 한달 동안 납품을 하고, 드디어 이번 15일 정오 조금 지난 시각!
길사 구입을 하러 두근 거리며 로긴! 길마 캐릭이 국적이 길사있는 나라 소속이 아니라서 사무소 구입도 안되더군요.
덕분에 중간에 한번 프랑 국적의 유령 길원 캐릭을 켜서 길마 이전도 했다가 ~
뭐 여튼 길사 없는 길드의 공헌도는 무조건 1000 으로 뜨는데 감개무량했습니다.
30 이라는 파격적이면서 군더더기 없는 유지조건이라니 ;ㅁ;
승격 버튼은 활성화는 되어있는데 띄워보면 별이 빨개서 최종 확인이 안됩니다.
다음달 쯤에나 될지; 아니면 3개월 뒤에나 될지.... (.......)

몇명밖에 보지 않을테지만 그래도 자축 메세지를 길드 공지로 걸고! 하하;
완료 했답니다~~ 우수 길드의 최소 랭크까지만 승격시켜볼까 해요.
그 전에 넷마블이 대항온 철수하거나 하면... 거참 머시기 합니다만; 안그러겠죠?;

그리고 이건 항해중에 일어난 일...

후배 라분양이 선원을 그려주었습니다 /ㅁ/ 포스 짱이죠!

영양부족일 때,
충성도도 그리 낮지 않은 상태에서
낚시해 둔 생선 다 냅두고
왜! 왜 하필이면 쥐를 횡령했는지는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모르는 셈 치죠.

오.. 그러고보니 은근슬쩍 본캐릭 안경모험가청년을 그려봤네요.
옷은 보관랭 업! 변장도 만빵! 실용도 만빵인 아랍해적셔츠입니다! 포멀(?)하죠.
2009/05/16 05:30 2009/05/16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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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삼총사 광고를 TV에서 괘 활발히 노출시켜 주길래 알게 되었습니다만
전 삼총사 상당히 좋아하는지라! 매우 보러 가고 싶네요. 꾸물꾸물.

클릭하면 원래 크기로~

총사 코스프레

참고로 관련 사이트는 [여기] 

의상만 봐도 두근두근 합니다.
그야 아이언 마스크 버전의 검은 총사복도 매력적이지만...
포멀한 건 역시 저 어중간한 파랑이랄까요.
그런 고로... 공식 홈만 뻔질나게 드나들면서 사진 구경 중입니다.
표 값이 역시 뮤지컬이라 조금 나가니까요 ㅜ_ㅜ;;
아, 옆 이미지는 뒷모습 사진이 공식홈에 안 보이길래 대충;

이거 말고...
일본에서 7월 7일 칠석에 열리는 칸노 요코 콘서트에도 무지하게 가고 싶습니다만
선예약은 아무래도 일본 쪽 주소가 있어야 하는 것 같아서 포기;
게다가 바보같이 콘서트 표값만 생각하고 비행기값을 고려를 안했더라구요.
이런 찍찍 거리는 환율 따위로는 맘편히 갈 능력이 못 됩니다. 엉엉엉엉.
누구 비행기 남는 분 없으신가욤 (러럴럴)

아. 얘기가 조금 샜네요;
어쨌든간에! 무지 좋아하는 삼총사 이야기 뮤지컬이라 대뜸 공식홈에 갔더니!
.... 달타냥이랑 아토스만 더블 캐스팅.
이거 스토리가 달타냥 아토스 중심인가 봐요....?
아이언 마스크 때는 아라미스>달타냥,아토스 정도로 비중이었는데 말이에요.
아라미스 배우가 장발이 아닌 것도 꽤 충격(?) 이네요 ;ㅁ;
배우 분의 마스크 자체는 상당히 어울린다고 봅니다만. (그래염. 아라미스가 젤 좋아염)

달타냥은 거의 비슷한 두사람이 맡아서 그러려니... 싶은데
아토스 역의 두 사람이 상당히 이미지가 확 다르네요; 머리길이부터;
유준상씨는 음... 무대에서 보질 못해서 어떨지 몰라도 뭐랄까....
이제까지 드라마에서 본 이미지는 오히려 달타냥 쪽인데. 나이 때문이려나요;
아토스가 좀 침착 냉정하고 참모 스타일이라
제가 보러 간다면 아무래도 신성우 씨 쪽이 취향에 맞을 것 같습니다. 흠흠.

인터넷엔 벌써부터 스포일러 포함한 포스팅들이 주욱 올라오는 거 같은데 orz
고민 좀 해봐야겠네요. 아아아. 돈은 쓸곳은 언제든 많은 법입니다 정말.

2009/05/15 13:18 2009/05/15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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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괜시리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웹 상에서의 외출은 거의 못 하고 있는데요...
오랜만에 원서 코너를 돌아보다가 가지고 싶은 게 생겨서 기념삼아 (못살테니) 올려봅니다.
[원서]貞本義行畵集 CARMINE - 사다모토 요시유키 화집

貞本義行 그림 | 角川グル-プパブリッシング 펴냄 | 2009년 03월
매우 사고 싶지만, 정말 좋아하는 분이지만, 가격이 살인적입니다 그려...
근데 저거 한정 생산이라 못 사면 땡인데.. 아아아아....

[원서]浦澤直樹 原畵集イラストブック 漫勉-우라사와 나오키(『몬스터』작가) 25주년 특별 화보집

浦澤直樹 글,그림 | 小學館 펴냄 | 2008년 09월
이 분, 말이 필요 없는 분이죠. 게다가 은근히 수채도 예쁘게 하십니다. 크흑;
어린 시절 낙서라거나... 이것저것 서비스가 있어보이지만; 마찬가지로 보류 orz

[원서]鎌谷悠希畵集 陰の王 リ-リカメンテ-『닌자의 왕』 화보집

鎌谷悠希 그림 | スクウェア · エニックス 펴냄 | 2008년 09월
이건 예전에도 봐 둔 거긴 합니다만... 이 작가 그림 예뻐요.
뭐랄까, 아이들이 점점 말라가는 것 빼면, 소품이라든가 배경이라든가
꽤나 센스있습니다. 아아... 사고 싶어라.... -_-
 
[원서]“文學少女”の追想畵廊-<문학소녀>시리즈 화보집

竹岡 美穗 지음 | エンタ-ブレイン 펴냄 | 2008년 12월
처음 발간되었을 때, 표지가 너무 맘에 들어 샀던 라이트 노벨.
문학소녀 시리즈의 화보집이 나와버렸네요. 어이쿠야 -_-
이 시리즈는 매번매번 기존의 문학작품이 스토리 라인의 모델이 되다보니....
그게 장점이자 단점이랄 수 있지만, 작품 고유의 파워 덕을 보긴 하죠 확실히.
아... 아... 게다가 저 그림.... 으음.... orz

가장 마지막으로 산 화보집이 우미노 치카 것... ;ㅁ;
갖고 싶어라...... 뭐 그런거죠... 무능해서 번뇌 중 입니다.
2009/05/13 16:48 2009/05/13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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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포스팅이 상당히 늦어져버렸는데^^; 5월 5일 즈음하여 연휴 때
TV에서 이것 저것 영화를 새로 해 주어서 그걸 보았습니다.

각설탕 ●●◐○○
소녀와 말의 우정 이야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습니다. 아하하;
주변 인물들은 정말 거의 존재감이 없어요. 이야기를 진행시키기 위한 요소일 뿐.
다만... 최근에 하이디의 위대한 교감을 봐서 그런지
말의 '천분대로 달리고 싶어하는' 성격이나 '주인을 사랑하는' 점은 찡했습니다.
말은 육지의 참치... 랄지. 달리는 것이 아름다운 동물 중 하나!!
그리고 제주도는 역시 예쁜 섬이더군요. 언젠가 가보고 싶어요. ;ㅁ;

스파이더맨 3 ●●●○○
개봉 당시 극장에서 볼 시기를 놓쳐서, 놓친 김에 TV 런칭을 기다린 영화입니다.
첫 방영일에 봤습니다만, 음, 이거 극장에서 보는 편이 나았을지 아니었을지;
전반적으로 스토리가 미묘- 하달지;
3의 스파이더맨을 보면서; 사이버포뮬러 초반의 주인공 하야토가;; 떠올랐어요;
1, 2에서 마음 다잡은 건 다 누구였삼- 싶을 정도로 어리군요. 젊어요.
아니 실제로 극중 설정 나이가 꽤 젊어서 그런지; 하여튼.
그래도 액션 자체는 괜찮았어요. 아하하...

스타트렉 더 비기닝 ●●●◐○
솔직히 말하자면 저는 TV에서 해 주던 이런 우주 시리즈 중에
브이? 만 즐겨 봤습니다. 스타트렉은 TV 방영 당시 잘 챙겨보지 않았어요.
그래서 영화에서의 간결하고 담백한 스토리 전개는 차라리 좋았습니다.
태어나고, 좀 있다 어린아이, 좀 있다 청년, 그러고 3년 후 쉬리릭.
덕분에 지루하진 않았습니다. 나중에 허리랑 목은 좀 뻐근했지만요 ^^a
어렴풋이 기억나는 인물이 스팍 밖에 없었습니다. 역시 귀는 뾰족하고 볼일(응?)

우주 액션은 상당히 좋았습니다. 특히 클라이막스의 공방전이~
'우와~ 너무 좋았어~' 는 아니지만 '뭐 재밌네' 정도?
보면서 권교정 님의 만화 '제멋대로 함선 디오티마'가 괜히 보고 싶어지기도...


영화를 부지런히 극장에서 보는 편이 아니긴 하지만
그래서 더더욱 끌리는 영화를 원합니다! 아아! 자극이 필요해요!
그나저나 트랜스포머 2... 이거 1 안 본 사람은 내용 이해 못하려나요.
한 번은 극장에서 보고 싶은 영환데. 꾸물...
2009/05/13 16:25 2009/05/13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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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 제 친구 중에는
무려 헤니님과의 포옹을 이루는 등의 행운을 손에 넣은 아이도 있습니다만
저에게는... 5월 1일 밤. 그것과의 조우가 이루어지고 말았습니다.

그건 바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니셜B!!




하악하악...
화장실에 앉아있노라니 뭔가 옆에서 포시락 하는 낌새가 느껴져
그쪽을 보니까 슬쩍 보이는 크기만 해도 제 검지만한 이니셜B가 있더군요.
바로 옆! 바로 옆에에에!!! 하필이면 자주 쓰는 미니 바가지에 달라붙어서
크기도 적나라하게 알아볼 수 있는 그런 위치에서!!! 제기랄!

본인이 생각해도 참으로 옥타브 높은 비명을 꽥 지르면서
문 열고 뛰쳐나갈 정신도 없이 문에 부딪히면서 꽥~~ 했습니다.

... 결국 오빠가 잡아주었습니다.
온 몸이 긴장되어 굳어있다는 걸 나중에 듣고서야 알았습니다.
... 개미가 시종일관 기어다니는 걸 보느니 간간이 보는 이니셜B가 낫다고
(그 왜 개미와 바퀴는 같이 살지 않는다잖아요?)
그렇게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만, 역시
이렇게까지 큰 놈은 싫단 말이죠!!!!!!! 정말로!!!! ;ㅁ;;ㅁ;;ㅁ;;ㅁ;
지금 그 바가지는 락스로 소독중입니다. 만 하루 가까이....
있다가 뜨거운 물로 씻어내야죠. 박박. 제기랄.
같이 살고 싶으면 서로 얼굴 보이지 않는게 이니셜B의 매너라고 생각합니다!!;ㅁ;
2009/05/04 21:36 2009/05/04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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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KCC 승리!

음. 저는 스포츠를 챙겨보는 편이 아니지만,
오빠가 보고 있으면 재밌을 거 같으면 시부적 다리베고 누워서 봅니다.
(실은 오빠가 진득하게 TV를 볼 때가 거의 운동경기 볼 때 뿐이라...)

하튼, 그래서 본의아니게도 요즘 이런저런 경기들을 보고 있는데요
오늘 시합은 꽤 재미있었습니다. 이번 결승 자체가 상당히 재미있었지요.
1:0인 상태에서 전주가 내리 3승해서 1:3 하더니
이번엔 삼성이 좌악 따라 잡아서 3:3 인 상태로 마지막 시합!
상당히 드라마틱한 결승전이었네요.

오늘 삼성의 패인은... 매우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중간에 몇Q인지 까먹었는데, 이상민 선수가 관중석에서 여자 관객에게
모종의 야유를 먹으면서 반칙 선언 당한 그 순간인 것 같습니다.
그 때 이후로 이상민 선수 표정이 영 아니었던 데다가
플레이도 잘 안 풀리고... 나중엔 거의 들어갈 뻔 했던 3점 슛도 안 들어가고!
농담삼아 TV를 보면서 '저 관객을 암살하는거야!' 라고 말하면서 봤습니다.
아, 저는 특정 팀을 응원할 정도의 팬이 아니기 때문에,
플레이가 멋지거나, 지던 팀이 근성으로 따라 붙거나하면 그냥 응원합니다.
다만, 이상민 선수가 중간부터 표정이 정말 아니어서...
어지간히 심한 소리를 들었나보다.. 란 생각이 들 정도였거든요 ^^;

레더 선수도 참 잘해주었는데... 아아 흑인 선수들의 근육은 어쩜 그리 멋진지.
정말 스포츠를 위해 태어난 듯한 그 흉하지 않은
매끈하면서도 탄력 만점의 근육이 볼 때마다 참 넋놓고 보게 만들어요.
4Q에서 미첼인가? 그 선수도 꽤 잘해주던데요. 3점 슛 들어갈 땐 참 멋졌습니다.

4Q 7분인가 6분인가 남았을 때 삼성 응원단분들이 울기 시작하던데...
그 심정 충분히 짐작이 가지요... 뭐랄까, 정말 잘 따라잡고 있었으니까요.
지금 TV에서 한창 우승팀 세러모니로 골대 죽이기가 진행되고 있네요.
뭐... 그건 관심 밖이라... 아하하

시합 종료 선언 때... 다른 팀원들이 다들 환호하고 들썩일 때 허재 감독이
미소라고도 할 수 없는 미묘한 표정으로 입을 다물고 있던게 인상 깊었습니다.
우승 세러모니에서 끈 잘라갈 때가 되어서 비로소 입가에 웃음이 어리던데...
간단히 환호성을 지르며 끝내는 것 이상의 감정이 느껴져서.. 랄까요...

하여간 양팀 선수들! 그리고 관계자 분들! 응원단 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멋진 경기였어요.

밑의 광고는 여전히 들어갑니당.. 클릭해주시는 분 좋은 사람(...)
2009/05/01 21:19 2009/05/01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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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밍은 그 예전 초등학교 때 배운 추억의 GW-Basic이 전부인 저는...
C가 어쨌고 C++이 어쨌고,
다이렉트X로 어떻게 어떻게 한다느니 그런 말
전혀! 못알아듣습니다. 훗....
그래서 그런 쪽 잘 아시는 분들 보면 매우 존경한달까요...
개인 홈피용 DB 구축 프로그램이나 스크립트를 척척 만들어내시신다거나...
무언가 정말 단순한 오델로 게임만들기라도 하는 걸 보면 신기합니다.
궁시렁... 뭔가 멋져보이긴 한데 전 도저히 손을 못대는 분야랄까요...

뭐, 각설하고.
최근 작업한 꿈질꿈질 결과물을 조각조각으로 시부적 전시해 봅니다. 냐하;

요런거...

부분 업(...)

부분 업2

이러쿵 저러쿵 쓰긴 했지만, 작업한 건 두갠데
어쩌다보니 죄다 한 그림 가지고 여기저기 올렸군요. 아하하하;

작은 소품 그려놓고 괜히 뿌듯해 한다거나
눈매가 괜시리 맘에 들게 완성되었다거나~ 하면 또 열심히 매달립니다.
좀 대범해지고 싶어요. 흠흠...

아 맞다. 아래 글에 대항해시대 책 링크한 건 시험삼아 달아본 광고랍니다.
클릭 한 번 해 보아 주세요. 별도 팝업창은 안 뜨고 책 정보 창만 뜰 거에요.
신기해서 한 번 달아보긴 했는데; 잘 달기가 영 힘드네요 -ㅁ-;;
.. 다 써놓고 읽어보니 역시 새벽녘의 글은 허여멀건 합니다 그려.

2009/05/01 07:02 2009/05/01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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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만든 만두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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