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타블렛 와컴 그라파이어2가 드디어 뉴페이스로 교체되었습니다!!
그 모델명도 위풍당당 INTUOS 3 PTZ-630!!
인튜오스4는, 솔직히 굉장히 멋있고 탐나는 제품이지만
(동아리 후배 j양의 표현을 빌자면 장동건과 조인성 [관련 링크])
참고로 저 포스팅 읽고 전 너무 공감이 되기도 하고... 너무 웃겨서 막 웃었습니다.
저는 그냥 최수종(... 에... 대충... 일단... 이미지 상) 으로 만족하기로 결정...
그냥 일반적인 선을 끊김 없이 그을 수 있다는 사실이 이리도 고마울 줄이야...
그리고 작업영역이 커서 그런지, 손 움직임이 조금이나마 시원해진 거 같네요.
그라파이어와 인튜오스의 차이는 앞으로 작업을 하다보면 느끼게 되겠지만
전 일단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단 하나... 저... 양옆에 달린 익스프레스 키와 스크롤바가....
한쪽에 있는 걸 그냥 없애고 싶은... 그런 기분이 살짝 듭니다.
저게 나름 양손잡이 대응 같은데, 인튜오스 4에선 그걸 멋지게 해결했지요. 으음.
지난주만해도 저 수준도 맘대로 그리기가 힘들었습니다. 음...
선을 긋는게 아니라 다듬어서 만들었다는 느낌....?
오빠의 그림(?)은... 중간에 나레이션까지 넣어가면서 그려준(?) 겁니다.
'참 쉽죠....? 그리고 이 부근에 오두막을 하나...'
'오두막'의 존재를 알아보시는 분께는 밥로스식 그림(?)을 그리실 자격을 드립니다.
하아... 하여간 좋네요. 화이팅입니다.
아. 2001년부터 나와 함께 해준 그라파이어 2. 그동안 너무 고마웠으. 잘 자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