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가 속절없이 지나는 가운데
어느덧 5월이 다 되어가네요...

음.
요즘 장보러 한 번 갈 때마다 야채값이니 뭐니 올라있어서
무언가 만들어 먹는 것에 대한 의욕이 상당히 줄어들어있습니다.
집에서 아침 대용으로 종종 타 먹던 선식 가루도 다 떨어져서
마트에 가서 새로 빻아와야 하는데 그것도 귀찮고 말이죠 ㅜ_ㅜ

물가도 그렇지만 환율이 아직 안정이 덜 된 상태라서
사고 싶은 신간들을 못 사는게 답답합니다 ㅜ_ㅜ

그나마 사 둔 책들을 읽는데 오래 걸려서 꾸역꾸역 읽고 있어요.
요즘 가장 오랜 시간을 들여서 읽고 있는 것은 아래 광고 중 대항해시대.


제가 하는 게임이 '대항해시대'이다보니까;
이걸 읽는다고 하면 주위 반응이 '아, 게임 공략본인가봐?' 이렇게 나가는데요 ㅜ_ㅜ

교양 수업에 쓰일법한 두꺼운 책입니다.
실제로 저의 전공서적 사이에 끼워놔도 위화감 제로;
물론 하드커버라지요. 흉기라기 보다는 둔기에 가까운 느낌의 책입니다(응?)

대항해시대 게임 자체가 '대항해시대'를 반영하는 게임이다보니
책을 읽다보면 반가운 고유명사들이나 사건들이 왕왕 보입니다.
시오노 나나미의 책을 읽으신 분이 이 게임을 많이 하게 된다던데
전 정작 저 분 책은 읽다가 말았다죠. 하하하;

KBS에서 방송하던 TV로 책 소개하던 프로그램에서 알게 되어 적어뒀다가
 대형서점에 가서 실물을 보고 육중함에 놀랐다가
 펼쳐보니 딱딱한 생김새와는 달리 의외로 접근하기 편한 역사서라 구입한 책입니다.

단, 뭐랄까, 도저히 며칠만에 뚝딱 읽을 수 있는 책은 아니고
시간을 들여서 꼭꼭 씹어삼키고 싶은 책이랄까요...

저 시대에 대한 호의가 일정치 이상이신 분은 사서 보셔도 될듯합니당^^-
2009/04/30 05:13 2009/04/30 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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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꿀 색의 장미, 허니 로즈. 저런 종의 장미가 따로 있는... 지는 모르겠지만;
대충 벌꿀 색의 장미겠지요. (......)

만화 '언더 더 로즈 Under the Rose'의 에필로그 격인 작품입니다.
2007년에 웹 판매가 시작된 만화지만; 그동안 계속 결제를 고민하다가
마악- 읽고 싶어져버려서 3권다 줄줄이 결제 orz
다 보고 나니, 재밌더군요. 끄앙-
이거이거- 중간에 얘기를 어찌 풀어가려고 이러시나~~~ 싶을 정도로 ^^

일단 그려 본 것은 허니로즈의 주인공?인 피오나 양입니다.
본편보다 좀 어리게 되어버렸는데; 그건 뭐 그냥 봐주세요;
클릭하시면 원래 사이즈로-

오라버니! 벌꿀색 장미에요!

본편은, 정말 흥미진진하고 결말 또한 매우 삼빡깔끔하게 나므로,
어차피 단행본으로도 볼 거지만 미리 사보길 잘했단 생각이 듭니다. 후후후...

내용에 대한 언급은 싹 다 넘어가기로 하고...
(허니로즈 무료 미리보기를 보셨다는 전제하에 얘기하자면 ^^;)
결말은 일단 해피엔딩입니다. 피오나에게는 12명의 오빠가 생기게 됩니다.
후나토 아카리님의 그림이니만큼 오빠들이 다들 저마다 지나치게 멋진데...

보고 나면 소박한 의문이 생깁니다.
1) 과연, 피오나 얘가 브라더 콤플렉스 안 생기고 버틸 수 있을까.
2) 피오나가 커서 교제라도 시작하게 되면, 이 오빠들이 과연 어찌 나올까.
... 흠. 특히 2번이 궁금합니다.
머리속에서 망상이 막 전개되고 있어요;
알버트라면- 윌이라면- 라이너스라면- 아이작이라면- 엘리엇이라면- 등등

끄앙... 저 망상 부분까지 스토리가 전개되면 좋겠지만;; 그건 힘들거 같네요.
작가님한테 시부적 권말 만화로라도 어찌 안되려나.. 하고 메일이라도?;;

언더더로즈 6권이 곧 나올 거 같던데, 그 때 5권도 사려고 벼르고 있습니다.
제발 그때까지 환율이 조금이라도 떨어지길 빌며... ;ㅁ;)////
2009/04/28 02:05 2009/04/28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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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실 분들은 이미 다들 보셨겠지만,
이번 주말은 정말 연아의 주말이었습니다. 적어도 제게는.

일단 토요일!
연아가 그 전에 무한도전에 나온게 벌써 2년전이라니 세월 참 빠르네요.
아직도 어딘지 앳된 얼굴이라 미처 몰랐는데
2년전 방송분을 같이 보니 확실히 많이 컸더군요. 끄앙. 연아양 예뻐라-

이번엔 그냥 스튜디오에서만 촬영한 무한도전 연아편.
그.. 연아가 운동하는 우유 광고 있잖아요?
전 그 광고의 초기 버전을 상당히 좋아하거든요.
왜냐면, 기초를 쌓아가고 있는 느낌이라서...? 다리 근력이라든가 체력이라든가.
스파이럴 자세 그냥 육지에서 해 보려고 해도 허리 휘어지는 유연성은 둘째치고
받침목이 되는 다리며 양옆으로 우아하게 펼쳐지는 팔이며;
보통 근력으로는 그렇게 평온한 자세가 나올 수가 없겠더라구요. 쿨럭.

저의 몸 수준은 거성 수준인건가... 하고 새삼스러울 것도 없이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일요일!
5시 반부터 딴거 제대로 못하면서 앉아있다가 드디어 아이스쇼를 보았습니다!
아아- 예쁘더군요. 그리고 선수들 다 너무 좋았어요.
근데 관객들의 환호가 참... 대단하다못해 굶주린 것처럼 보여서... 쿨럭쿨럭;
특히 연아를 뺀 나머지 여자 선수들에 대한 환호는
'애쓴다' 또는 '예쁘네' 정도?의 그냥저냥 따스한 미소였는데
남자 선수들은 손짓 한 번, 몸짓 한 번에 그냥 비명소리가 나더군요. 꾸물;;

중계 방송 초반에는 무대의 음악이 환호성에 묻혀 잘 들리지도 않더니
중간부터는 따로 방송을 하는 건지 이젠 관객 소리가 잘 안들리더군요.
그리고, 이제까지 중계방송으로 피겨 챙겨보셨던 분이라면 느끼셨겠지만
카메라가 너무 서툴렀습니다. 궁시렁.
아니 왜 스텝 같은 흐름이 중요한 움직임에서 클로즈업을 해버린답니까;
선수들의 움직임이 보이질 않잖아요;;
그리고 클로즈업해서 표정을 잡아주면 좋을 것 같은 부분에서는
그냥 마냥 아웃 테이크. 뭐하자는 건지.
그리고 아이스쇼의 중계방송인데, 경기 중계방송을 어설프게 갖다붙힌 느낌;

음. 어쨌든, 쇼 자체는 굉장히 재미있게 봤습니다.
남자 선수들의 머리위로 손 올린 회전(명명센스하고는...;)이 너무 좋습니다.
힘이 느껴진달지, 막 빨려들어갈 것 같아서 같이 몸에 힘들어가요.
아아... 즐거운 주말이었습니다 ;ㅁ;/

감명 깊어서 사진 베끼기도 해보고...

2009/04/27 17:09 2009/04/27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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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소녀 둘

예전부터 그려보고 싶었던 콤비가 몇 있습니다.
이를테면, 홍차왕자의 승아와 에스카플로네의 히토미 같이, 다른 작품의 주인공인데도
보다보면 아 참 둘이 닮았어- 란 생각이 드는 그런 콤비요.

그 중 가장 최근 꺼리 하나를 그려보았습니다. 자아. 심호흡 하시구요.

알아보시려나요? ^^a;


혹시나- 싶어서 부연 설명을 하자면,
시간을 달리는 소녀의 히로인 '마코토'랑 고양이의 보은의 히로인 '하루' 입니다.
작품 순서로 따지면 고양이의 보은 쪽이 상당히 앞인데요.
전 시간을 달리는 소녀 애니를 처음 봤을 때 무지하게 하루가 생각났습니다.
둘이 똑같다는 게 아니구요.
속 편할 정도로 느긋하고 긍정적인 성격이 굉장히 맘에 들었었거든요.

봄이기도 해서 둘이서 노는 걸 그렸습니다.
기왕 그린 거 좀 더 꼼꼼하게 칠해주고 싶었습니다만; 어째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아아; 지금 보니 야구공 까먹었네요.
마코토가 손에 들고 있는 거 야구공입니다. 실밥 그리는 거 까먹어서;;
야구공인지 떡인지 얌체공인지 모르겠군요. 에고야;

다른 걸 그려야 하는데 잘 안되어서 외도를 잠시...
돌은 던지지 마시고.. 마음속의 필터로 미화해서 봐 주셔도 좋습니다! 냐하;
2009/04/23 05:40 2009/04/23 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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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Go Go! 완결
음. 일단 일본에서 연재가 끝난 Just Go Go!
단행본으로는 31, 32권이 5월 중순에 동시 발매 된다고 하는군요.
우리나라에서도 저런 식의 서비스를 해 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만약 해 준다고 하면 기간이 더 오래 걸리거나 할지 좀 걱정됩니다 ;ㅁ;
얼른 보고 싶어요.
이로써 또 하나의 모으던 작품이 끝나는군요.

랜드리올 14권 
한국어판으로는 영판 의욕없는 발매 속도를 보이는 랜드리올.
그러나 착착 신간은 나와주고 있습니다. 5월에 14권이 나온다더군요.
요즘 맹렬이 이 드라마CD를 사고 싶은데... 사고 싶은데!! 버럭!!!
만화가 워낙 마이너 쪽이라 모르시는 분이 훨씬 많을테지만;;
이거 드라마CD에 대한 평이 나쁜 건 보지를 못했네요. 아으 궁금해라 orz

하야테처럼! 16권 초회한정판
머그컵이 되었든 컵류가 되었든간에, '잔' 모으는 걸 좋아하는 접니다.
특히 사은품이나 부록스러운 걸 모으는 걸 좋아하는데
이번 하야테처럼 신간의 초회한정판이 컵 세트 딸린 것이더군요. 제길.
컵 두개에 만화책까지 해서 무려 19,000 원 -_- 날 죽여주슈.
컵이 꽤나 예뻐보이는지라 흑흑;; 이걸 어째야 되나 생각중입니다.
이런 류의 초회한정판은 정말 한정이라서;; 놓치면 땡일텐데 말이죠.


잡지가 폐간 되거나, 발간 텀이 길어지도록 조정된다거나, 온라인 전용이 된다거나
만화 쪽에 솔깃한 소식들만 있는 건 아닙니다만...
그래도... 일단 즐거운 소식들을 최대한 즐겨볼랍니다. 쿨럭.

2009/04/21 18:05 2009/04/21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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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업자득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음... 멍하니 있다고 아래 글에 썼는데요.
정말 바로 그 다음날, 그러니까 11일에 손을 좀 데었습니다.

살이 녹아내린다든가,
고름이 보글보글 일어서 보기 흉할 정도로 심한 건! 아니었구요;
그냥 만 이틀 정도 오른손이 따가워서
얼음팩을 끼고 살 정도로만 데었어요. 왓핫핫핫.
(옆의 그림 조각은 작업 중인 프로젝트 용으로 그린 것.)

뜨거운 물에 데인 게 아니라, 뚜껑열다가 김에 확! 하고 데었습니다. 음하하;;;
끓는 중에 뚜껑 열다가 후끈하는 건 꽤 자주 있는 일이잖아요? (아닌가;)
그래서 전 이번에도 그냥 조금 후끈하다 말겠지 했는데
이게 왠일, 한 몇 분 지나니까 손이 점점 따가워지더군요.
데인 것 특유의, 체온으로 인한 따가움이... 으아아아 -ㅁ- )3333

그럴 때 차가운 물로 헹궈주면 좀 가라앉잖아요 보통은?
그래서 차가운 물로 손 시리다 싶을 정도로 헹궈주고 잊으려고 했습니다... 만...
몇 번 헹궈줘도 좀 지나니까 손이 더 따갑더라구요.
좀 이상하다 싶어서 그제서야 손을 쳐다봤습니다.
(이쯤에서 바보같다고 한숨 쉬시는 분 계시면, 부디 참아주세요 ㅠ_ㅠ)

오른손 엄지, 중지가 땡땡 부었더라구요.
전반적으로 벌개서 어디가 데인 부위인지는 알아보기가 힘든 상태였습니다.
호랑이 연고를 바르곤 했는데, 이쪽 집에는 그 연고도 없어서
그냥 하염없이 아이스박스용 미니 얼음팩을 꺼내서 손 등에 얹었습니다.
따갑대요- 참 따가웠습니다- 왜 이번엔 이렇게 심하게 데인걸까- 그런 생각을 했어요.

저녁 때 귀가하신 낭군님이 와서 보시더니 생각보다 심했는지
야단맞고 말았습니다. 네. 그치만 연고사러 나가기 귀찮아서... 꾸물꾸물...
어쨌든 덕분에 연고 바르고, 화상용 거즈 감고,
마르지 말라고 비닐 장갑 좀 잘라서 개조한 다음에 낀 다음;
얼음팩 얹고 뒤척거리면서 자다가...
다음날 되니 얼음팩 없이 버틸 수 있는 시간이 생겨서 다행이었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오른손 다쳐보니 참 답답한 경험이었습니다.
만 하루 정도 얼굴이 항상 '뜨으으' 하는 표정이었어요. 거참...
많이 나아지긴 했습니다만 지금도 손 오므리면 살이 저릿저릿 당겨요;
(어느 정도냐면... 마우스는 쥐는데 타블렛 펜은 오래 못 쥔달까;)
옷 입을 때 스칠 때, 화장실에서 휴지 뜯을 때도 살짝살짝 아립니다. 큐큐.
이제 체온이 따갑진 않아서 닿지만 않으면 잊고는 있는데
손가락등을 만지면... 그 왜 죽은 피부 특유의 무감각이 느껴져서 즐기고 있어요.

멀쩡히 얼음팩을 끼지 않고 타자를 친다는 건 참 멋진 일 같아요.
덕분에 이런저런 할일이 완전 방치상태입니다. 아아아아. 집정리도 해야되는데.

기념으로..

2009/04/13 11:22 2009/04/13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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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터에서 텍스트큐브로 옮기고 나니 왠진 몰라도 하루 평균 조회수가
엄청나게 줄어버린 것에 의문을 가지다가...
글 빈도수가 낮으니 어쩔 수 없는 일인가 생각하고 있는 요즘입니다.

요즘 뭘 하고 사느냐 하면, 썩어버린 손을 놀려보고 있습니다.
특정 용도의 그림만 그리다 보니, 나머지 부분에 대한 표현력이 죽었더군요.
딱히 반짝이는 재능이 보이는 그림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제가 원하는 만큼의 그림을 원하는 것도 아니라(뭐래)
아, 이러이러한 걸 그리려고 했다- 고 자타가 인정하고 느낌을 공유할 수 있는
그런 최소한의 수준으로 끌어올려보고 싶습니다.

덕분에 머리가 좀 멍- 해요.
할 말이 허공에 블러 필터 처리된 상태로 떠다니는 느낌입니다.
머리 속에서 초점을 제대로 맞춰서 생각을 찍어내려면
무엇이 필요한 걸까요. 모 카메라 마냥 심장을 바꿔야 되려나.

원래도 좋아하던 작품이지만, 최근 '랜드리올' 홀릭 상태입니다.
어떤 작품에 대해 홀릭 상태가 되면 미친듯이 계속 읽어요.
심지어는 소리 내어 읽습니다. 좋아하는 장면이나 대사를.
일본어판으로 산 부분이 아닌 권수는 멋대로 번역(?)해서 읽습니다.
(우리나라 말로 하면 부끄러우니까... (응?) )

이렇게 '소리내어 읽고 싶어지는 작품'이 최근에는... 어디보자...
'칼바니아 이야기', '3월의 라이온' 이네요.
칼바니아 이야기는 드물게도 원판으로'도' 갖고싶단 생각이 안드는 작품인데
이 작가의 센스는 정말 좋아합니다. 아아. 에큐 타니아 ;ㅁ;
작위 계승식 장면은 정말 몇번이나 연기했어요. 울먹울먹. 쿡쿡;
3월의 라이온은, 조만간 우리나라에도 나올 예정인 작품입니다만
우미노 치카 특유의 스토리 텔링이 사정없이 저의 공감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어... 그러고보니 '아라카와 언더 더 브리지'의 작가의 걸작(?!)
'세인트 오니이상' 3권이 나왔더군요. 카윽. 이것도 굉장히 좋은데
아마 우리나라에 출판될 가능성은 없지 싶어요. 주인공들이 좀 파격적이라;
일본어로 만화를 보는데 무리가 없고,
일상생활에 녹아들어있는(!) 예수님과 부처님 이야기에 거부감이 없으실 거라면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정말 귀엽거든요. 친근감(?)도 느껴지고.

TV에서 광고하던 벨큐브 치즈를 먹어봤습니다.
맛이 괜찮네요. 플레인보다는 블루치즈 쪽이 맛있습니다.
토마토, 햄 맛은 생치즈 잘 못 먹는 사람 용으로 대접해도 되겠어요.
근데 너무 비쌉니다. 이게 뭥미 할 정도의 가격입니다.

타블렛을 새로 사고 싶습니다. 본체를 새로 사고 싶습니다.
그라파이어 2를 아직 쓰고 있습니다만... 제가 선무당이라 그런지
인튜오스가 그어내는 선이 상당히 부럽네요. 근데 왜 이리 비쌉니까 인튜오스;
본체의 경우엔, 딱히 하드 용량을 늘이고 싶은게 아니라
그래픽 카드, CPU, RAM ... 을 업그레이드 하고 싶어요. 비싼 부품 다인가.

주절주절 많이도 썼지만, 어떤가요. 별 내용이 없는 것도 같고...
그래서 제목에도 주절주절 이야기라고 썼으니 괜찮겠지요.
스크롤 압박을 만들어 드려 면목 없습니다. 글을 접어두기도 귀찮아서 그만...
2009/04/10 02:49 2009/04/10 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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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갑자기 그려보고 싶어서 슥삭슥삭 연습장에 그려서 스캔, 작업했심더.
이것저것 딴짓하며 두리번 두리번거린 시간까지 합치면 대충 3시간? 정도 걸렸어요.

지난번 카르디사 때와는 다르게 그냥 제 그림체스럽게 그려버렸어요.
의상은 패티코트랍시고 그린건데, 기억이 잘 안나서 대충 느낌만 나게 그렸습니다.
컨셉은, 미소녀스럽게.

새벽양 in 셀레네

애칭(?) 새롱 자타칭 로리애호가

제 동생이랑 생년월일이 같아 버리는 바람에 인연을 끊지 못하고 (응?)
이날 이때까지 게임할 때 가장 친근한 사람 중에 하나인 길드 동생입니다.
좀 나이 들게 되어버렸네요. 이 녀석이 원체 로리 캐릭애호가라서...
만드는 캐릭터가 거의 다 어린 여자체형이라지요. 자타 공인도 다 끝난 상태!

제가 저렙일 때 대상인의 무시무시한 물량공세를 몸소 느끼게 해준 녀석이기도 해요.
그때까지 상군렙을 모조리 비우대로만 올리며 모험가만 하고 있었던지라
특히 상렙이 상당히 더딘 편이었습니다.
(저의 캐릭 목표는 '싸우는 모험가' 거든요. 하하하하. 백병은 패스~)

그 말을 했더니, 어느날 처음보는 보석을 안겨주며 팔아보라고 하더군요.
회계도 없는지라 뭐지;; 하면서 팔아봤더니 렙이 막 오르대요 -_-;;
아... 상인 분들은 이렇게 렙을 올리시는군요~ 하면서 굉장히 신기했는데
요즘와서 보면... 그때의 그 깔끔한 대상인 이미지는 어디가고
길드에서 놀림 대상 제 1위로 인기인입니다 그려. 쿨럭쿨럭.
2009/04/02 16:27 2009/04/02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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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만든 만두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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