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째 작년 여름 즈음부터 극장에 가서 본 것의 대부분이 애니메이션입니다. 그려.
아니. 뭔가. 영화 중 본 게 셜록홈즈 밖에 없어요! 아마도?
아. 맞다. 디스트릭트9 봤군요. 이것도 좋았죠~
전우치니 아바타니 보고 싶은 건 많았습니다만, 어쩌다보니 그렇게 됐네요.
그리하여 매우매우 늦었지만,
1. 써머워즈, 2. 명탐정 코난 극장판,  3. 에반게리온 : 파, 4. 포켓몬스터 초극의 아르세우스
감상 적어둡니다. 허허허허허허....

길어지니 접어둘게요.

으음. 동쪽의 에덴 극장판은 그냥 패스했습니다. 왜냐면,
극장판 하나로 완결도 아니고 극장판 1화잖아요 ㅜ_ㅜ
동쪽의 에덴 TV판 전개로 미루어볼 때, 극장판 1화 전개는 아마도 감질맛 날텐데;;
극장판 최종편은 극장에서 볼지도 모르겠지만 일단; 패스입니다;; 예산도 후달려요.

하지만 원피스 극장판 스트롱 월드는 꼭 보러 갈겁니다.
.... 걱정되는 건 친절하신 심의위원 덕분에 자행될 편집들.
상디 담배는 물론이거니와, 극중에 나미가 비키니? 입은 장면에도 손을 댔다고 하던데요.
뭐... 항간에선 조로가 흑요석이 아닌 보통 검을 들고 싸우는 것만도 다행이라고.... ;;;;
하다못해 7세이상이나 12세 이상이었으면 덜 불안하겠는데
또 아주 친절하게 전체관람가이십니다. 그렇게 손 찍찍 댈 거면서 뭐하러.
어차피 더빙판 안보고 자막판으로 볼 생각입니다만, 보고 오신 분들 평을 봐야겠네요.

코난 극장판 14기 천공의 난파선... 은 그렇게 오랜만은 아니지만 어쨌든 키드가 출연.
키드가 나와준다면, 내용이 중상만 되어도 극장행 확정... 일라나요 쿨럭쿨럭.
하아... 고기 먹고 싶네요.
2010/02/03 22:54 2010/02/03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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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hnch1 2010/02/04 13:36 # M/D Reply Permalink

    어릴때 김청기 감독의 작품들을 보러 부모님 손 잡고 가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ㅎㅎ
    정작 내용 자체보다는 부모님의 배려와 이해심이 추억으로 남았는데
    잘 된건진 모르겠지만;;

    1. 트리커 2010/02/19 14:45 # M/D Permalink

      오오. 저도요.
      저는 세종문화회관에서였나... 영구와 땡칠이를 보러 갔던 기억이 납니다.^^

  2. 승희 2010/02/11 17:18 # M/D Reply Permalink

    에바 파서 학교 장면이 만화로 나온 이카리 신지 보완계획하고 비슷한 느낌이더라. 학교 장면 시작할때 대사(장면?)가 만화책에 나온 대사라서 보면서 저절로 생각이 나더라고~ 혹 안봤으면 보는 것도?
    그나저나 나도 영화 제목만 적어놓고 아직 안적은 포스팅이 생각나네orz 적어야지 하면서도 계속 미루고 있는 중(....)

    1. 트리커 2010/02/19 14:46 # M/D Permalink

      음. 그거 보긴 했는데. 확실히 학원물이란 느낌이 강했지 이번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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