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을 새로 샀습니다.
정말 몇년만인지 기억이 안 날 정도로 오랜만입니다.
모니터도 샀어요. 깔끔 새끈한 완전 brand-new pc 인겁니다. 음하하하;
그래서 지금 바탕화면은 이겁니다.

실은 처음에 윈7을 너무나 쓰고 싶어서 그걸 깔았다가
30일의 벽을 허물지 못해서 그냥 XP로 바꿨습니다. 바탕화면은 그런 염원을 담았지요.

음. 매번 주변에 컴을 좀 잘 아는 사람에게 조합& 조립까지 부탁했었거든요.
그래서 조립PC 사기가 더욱 꺼려지더라구요. 주변에 피해자도 은근 많고;;;
그래도 일단 샀는데 역시나―(성실하신 업자분들 죄송합니다)
생전 첨 보는 지연된 쓰기 실패가 자꾸 뜨더라구요. 허허허.
국민야매선생 네x버에게 물어보니
주로 하드웨어 쪽 문제, 그 중 케이블 문제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라더군요.
괜히 소프트 찝적 거리지 말고 청소를 하든 연결을 점검하든 하라길래 해줬더니
그래도 딱히 나아지지 않고, 블루 스크린도 집컴에선 처음 봤네요.
(그 와중에 저어기 대항온 설치에 성공했습니다. 후후후후....;;;)
스펙이 이전 집컴과는 확연히 다름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더 느리고. 뭥미.
500*500px 의 이미지 작업을 하는데 브러쉬가 버벅이는 건 너무 심한 거 맞죠?
다음날엔 아예 하드 인식을 못하고 부팅설정을 하라길래 cmos 들어가봤더니
장난하심? 마스터로 잡혀있어야 할 HDD가 DVD롬보다 하위?
재부팅해보았더니 그 다음엔 아예 하드고 롬이고 죄다 없음. 와아 ☆
한 몇번 재부팅하니 간신히 안전모드 부팅 모드가 떠서-_-
어떻게 부팅에는 성공했습니다. 이거 정말 케이블이 맛이 간 걸까요. 불량인가.

AS를 신청하고 싶어도, 막상 거기서 한번 부팅해보고 되면
'잘 됩니다' 하고 그냥 쌩하니 보내줄 것 같아서 벌써 짜증이 밀려오고....
성실하게 잘 해주시는 분들인데 의심하는 건가 싶은 맘도 들지만
그럼 애초에 잘 해서 보내주던가 해야될 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
그냥 케이블 선만 새로 사다가 연결을 하는 게 나을 것 같기도 합니다. 쳇

가뜩이나 이번 포켓몬 아르세우스 극장판에서 다크라이 주는게
DP시리즈엔 안주고 Pt기라티나에만 준다 그래서 억울한 마당에(응?)

아아... 속상해요... 그래도...
너무나도 선명깨끗하고 색이 번지지 않는 모니터를 보니 믿을 건 너뿐이다 싶습니다.

2009/12/28 22:53 2009/12/28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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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방문자 2009/12/30 04:14 # M/D Reply Permalink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1. 트리커 2009/12/30 09:06 # M/D Permalink

      .... 규칙적인 생활을 하며 공부하렴 -_-+
      음... 설정은 집에 가서 함 보도록 할게. 일단 케이블은 새로 보내준다는데 그래도 안되면 윈도우 다시 깔아볼 생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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