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글 어디에선가, 종이 구석에 끄적였던 문학소녀 그림을...
한 번 전신으로 그려주고 싶다는 생각은 했었는데 이참에 해 보았습니다.
클릭하면 원래 크기로~

어째 종이가 빼빼로 같습니다 orz

지금 7권까지 나온 문학소녀. 본편은 다음권으로 끝이라는데요. 아쉽지만 딱 좋은 길이네요.
일러스트 담당의 타케오카 미호님 색 쓰는 게 상당히 투명한지라....;;
그걸 따라잡진 못하지만, 하다못해 쓰는 색 따라잡기라도 해보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페인터를 써봤는데; 우와;; 거의 5년?만에 쓰다보니 브러쉬 감각이 기억이 안나더군요;
제가 예전에 칠한 거 똑같이 하라 그래도 못할 지도?! 이런 퇴화물 같으니 ;ㅁ;

하여간, 파랑 & 보라 계열의 콤비네이션으로 여기저기 문질러 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동복보다 하복이 좋더라구요. 역시 세일러 복은 반팔! 이랄지...

나나히메도 팬픽을 올리고 싶은데, 힘들군요. 끙끙. 아직 다 못 읽었어요.
뭐랄까, 십이국기 같다는게 아니라, 그런 차분한 동양풍 판타지입니다.
5권 작년말에 나온다더니 뻥쟁이들. 아직도 안 나오고 있습니다. 궁시렁궁시렁.
우리나라에선 어째 딱히 판매고가 좋은 편이 아니라서 그런걸라나요...
애니로 만들면 오히려 좋을 듯한 작품입니다.

결국 요즘은 늑향 안 보고, 바카노는 더 있어야 신간이 나오고, 믿을 건 문학소녀 뿐이네요.
2009/07/02 15:13 2009/07/02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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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법고냥이 2009/07/03 09:50 # M/D Reply Permalink

    빼빼로라기보다 오징어 같...;;;

    난 문학소녀 아직도 안 뜯었다. 1~7권 전부 깨끗하게 래핑된 상태. 큭큭.
    사후편지 며칠 전에 끝내고 이제 안다카의 괴조학 읽는 중인데..얘 5권은 왜 안 나오지..ㅜ.ㅜ
    부상당 골동점이랑 시즈루 시리즈까지 비축해 놓고....아아....언제 읽어..;;;

    1. 트리커 2009/07/08 09:36 # M/D Permalink

      오징어 쪽이 나을지도. 쿡쿡;
      ... 나는 안다카의 엣사대교 시리즈를 읽어야 하는디... 쿨럭쿨럭.
      아직까지 바카노만 계속 복습 중이야~;

  2. 승희 2009/07/03 13:48 # M/D Reply Permalink

    세절기에서 나온 종이! (퍽;;)
    좀 쓰면서 연습하다보면 예전 느낌 돌아오겠지~ 그래도 지금 상태도 잘한것 같은데orz
    여전히 귀여운 토오코양. 동복보다는 하복이라는 말에 동감!

    몇일 후에 댓글 써야지 하고 미뤄두면 포스팅이 어느새 많이 있....orz

    1. 트리커 2009/07/08 09:37 # M/D Permalink

      호오. 다행이들 그런 느낌(?;)으로 보이나보네. 가늘게 찢어 먹는 중이야.
      네가 동감하다니 왠~지 복잡한 심경이고나. 훗....;;

    2. 승희 2009/07/09 14:43 # M/D Permalink

      복잡한 심경이라니!!!!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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