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간간이 다니는 일러스트레이터 분 홈피 블로그에...
드래곤 볼을 자기 그림체로 올리신 게 있었는데, 재밌어 보이길래
저도 시부적 그려보기로 했습니다. 쿠쿡.
드래곤 볼 팬들 중 기분 상하신(?) 분이 계신다면 죄송합니다.
하지만 저도 나름 좋아해서 그린 거니까 너무 미워하진 말아주세요. 아하하하.

타이틀 '이녀석이 과연 손씨성을 가진 그 녀석이 맞단 말인가?!'
머리스타일이 틀렸을 지도 모릅니다. 쿨럭쿨럭.
저거... 근데 아무리 봐도 너무 웃기네요. 푸하하하.
차라리 오공말고 오천이라면 믿어'줄'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지만요.
더워서, 컴 앞에 앉아있으면 자동적으로 사우나를 하게 되네요.
더군다나, 타블렛 판떼기며 책상 유리에 팔이 쩍쩍 달라붙는 이 느낌!! 그르릉!!!;;
심지어, 책상 스탠드 불빛의 뜨거움마저 느껴지다니. 대단한 위력입니다.
아... 그러고보니 제가 드래곤볼에서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는 오공이지만
다음 베스트 순위는 인조인간 17&18호, 트랭크스(커트머리 버전 청년) 이랍니다.
인조인간은 제 그림체로 그려도 무난할(과연?!!?) 것 같네요.
그런고로! 다음 도전과제는 저 두녀석입니다! (다음이 언젠지는, 후훗, 장담 못하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