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여년 좋아하는 애니의 온리전에 참가하고 싶어서 바라만보다가,
후배를 꼬드겨서 같이 나가보게 되었습니다. 후배냥에게 감사를 orz
일종의 배수의 진이죠. 이제 빼도박도 못합니다. 음하하;
그래서, 동아리 컷을 제가 그리게 되었습니다만.. 쿨럭쿨럭
역시 슬x라면 메인멤버 4+1명은 나와줘야지!
하는 욕심에 마구 우겨넣었습니다.
동아리 컷은 당연하게도? 흑백인데, 그리고 나니 괜히 신이 나서
이 흰 밤에 색을 조금 칠해보았답니다. 역시 즐거워요.
무진장 오랜만에 그리는 캐릭터인데도 기억하고 있어서 술술 그려진다는게
이 작품에 대한 저의 은근한 애정을 느끼게 하더군요. 하하;
...근데...
태터툴즈가 무엇인가 최신 버전의 유틸을 깔면 파일 업로드가 안된다더니;
전 그게 무슨 말인가 했더니, 버튼 자체가 아예 안 먹어버리는군요. 이런 제길;
일단은 태그로 우겨넣습니다만; 이걸 어쩐다 orz;;
저도 텍스트큐브? 를 새로 설치하든지 해야되려나 봅니다.
데이터 백업은 받는다치고; 호환은 되려나요; 적용은 어떻게 해야되지;;;
뭐.. 이 태터를 제가 설치할 때 휘두르던 그 무수한 삽을 구원해주신 분께;
다시 또 물어봐야겠습니다. 아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