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S 에 해당하는 글1 개
2008/04/23   최근에 산 것들 (7)


최근에 산 것들
잡담/기타 두런두런 | 2008/04/23 13:30
뭐... 만화책 폭주구매 안하기로 결심하여 시범운영(?) 중인 4월입니다.
자잘한 쇼핑은 했어요~ ^^

으깬감자... 예전에 직장 근처 슈퍼에서 한 번 사먹어봤다가 상당히 괜찮길래
오빠한테도 한번 먹어보라고 하고 싶었는데
그 뒤로는 그 슈퍼에 들여놓질 않아서 포기하고 있었더랬습니다.
근데 이게 왠 걸, 동네 위쪽 슈퍼에서 팔고 있지 뭡니까. 덥썩 샀지요.
아우님한테서 얻은 참치스테이크? 에 곁들여 먹었습니다.

만화책... 우리나라에는 아마 체인지!.. 라는 제목으로 나온 걸텐데요.
내겐 너무 멋진 그대- 라는 교토 배경의 순정만화로 유명한 작가 콤비의 작품입니다.
제가 고등학교 선배언니한테 빌려서 읽었다가, 나중에 사려고 봤을 때는 이미 절판된 작품이죠.
'내겐너무'는 중고로 샀는데 말이죠 orz 아쉬운건 상권이 없었다는 거;;

튀김... 튀겼다고 다 좋아하는 건 아니지만 기본적으로 갓 튀긴 튀김 좋아합니다.
그 아삭아삭한 따끈함과 내용물의 조화는 정말 굉장하지요.
하지만 집에서 만들어 먹기엔 덥고, 귀찮고... 그래서 맛있어 보이는 튀김집이 있으면
일단 밖에서 사먹어보는 습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샀지요.
검지? 중지 손가락 정도만한 크기의 보통 새우 튀김인데 맛있었어요.
근데... 그 뒤로 그 아저씨 보이질 않습니다. 장사 마지막날에 딱 발견한 거였을까요... orz

젤다의 전설... 예전 겜보이로 할 때도 일어 모르는 와중에 재미있게 했던 게임입니다.
점장님께 일본판을 빌려서 시험삼아 플레이 해보다가
확 꽂혀서 사버렸습니다. 플레이어 명은 '리루카'로...
일본어판을 먼저 해서... 우리나라판을 할 때 위화감을 느끼지 않을까 하고 걱정했습니다만,
번역도 꽤 깔끔하게 잘 되어있어서 좋았습니다.
단, 일본어로는 수수께끼인데 그걸 우리나라말로 번역하면서 반쯤 풀려버린 부분은 아쉬웠어요.
지금 엔딩은 한 번 본 상태인데, 하트 게이지나 보물지도, 배 부품(!!)을 전부 모으지 못해서
슬금- 슬금- 다시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엔딩 한 번 본 다음에 필살기를 습득하는 등... 정말 제멋대로 입니다만. 재미있네요.

NDS 소프트... 아직 결혼기를 다 못올렸는데요..
NDS는 신혼여행에서 돌아오는 길에 샀습니다. 요도바시 카메라에서 샀어요. 맞나;
요도바시 카메라의 로고 송은 지금까지 귓가에 멜로디가 남아있습니다. 미인나노 요도바시 카.메.라!
흠흠; 어쨌든. 그래서 처음 산 소프트는...
저는 역전재판 1. 오빠는 누구라도 놀이대전! 이었습니다.
역전재판 1의 추가된 에피소드가 상당히 괜찮았기 때문에 잘 샀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놀이대전은 진짜 규칙 몰라도 무턱대고 할 수 있는 미니게임들이 잔뜩 있어서 좋았구요.
그 다음에 산 것이... 뿌요뿌요 15주년 기념 팩이었습니다.
이제까지 나온 모든 시리즈의 룰을 즐길 수 있다고 해서 산 건데, 대만족이었죠 ^^
그 다음이.. 생일 선물로 받은 역전재판 2. 흐흐... 재밌게 했습니다.
추가 에피소드가 없어서 좀 아쉬웠지요.
그리고 젤다 바로 전에 산 것이, 극악의 난이도를 자랑하는 슈퍼마리오DS -_-
.... 재미있습니다만, 중간 중간 어려운 스테이지가, 닌텐도 본체를 집어던지게 만듭니다.
물론, 이불이나 쇼파에 집어던졌지만, 때때로 성질 버리게 하는 게임이에요.
그 흔한 두뇌트레이닝이나 닌텐독스나 동물의 숲? 같은 건 안 샀지만 나름 여러 타이틀이죠? 하하;
NDS는 생각날 때 조금조금 플레이할 수 있도록 매달려서 하지 않고 있어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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