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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민망해서 신간 포스팅... 쿨럭
잡담/만화 또는 애니 |
2007/08/30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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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위 포스팅으로 두기엔 또 부끄러워서 내리기도 겸한 포스팅입니다.
오늘 바람의 빛 22권이 나옵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신간이지요. 내용이 궁금해요. 몇 권 쯤 끝이 날까요.
최근 은혼에 발을 들여놔 버렸습니다.
무거운 만화들만 읽다가 시덥잖은 개그를 보니까 속이 너무 시원하네요.
요즘 들어 머리 끝까지 가동 중이란 느낌인데 이런 만화 좋습니다.
게다가 이 작가님은 개그와 감동의 시작 포인트를 종잡을 수가 없습니다.
판에 박혔다면 판에 박힌 감동 패턴일지도 모르지만
그 이전에 캐릭터가 워낙 재밌다 보니...
게다가 이런 오키타는 너무 신선합니다; 지나치게 신선해서 적응을 못했었어요 처음엔.
잔혹한 신이 지배한다. 정식으로 출간되었습니다.
점장님이 극찬을 하시길래 어떤 작품일까 싶었는데, 알고 보니
예전에 해적판으로 본 작품이었네요.
지지리 불행한 청년 제르미의 이야기랄까요...
지금 딱 1권만 나왔기 때문에 전체적인 흐름이니 뭐니 잘 모르겠지만
확실히 어두운데도 읽어내리게 되는 작품입니다. 으음...
not simple의 오노 나츠메 님의 신작이 애니 북스에서 가을 중에 또 출간됩니다.
일단 납치사 고요... 랑 영어 제목 (갑자기 기억이 안 남) 두 타이틀이 준비중이래요.
교님의 디오티마가 만화 잡지는 아니지만 연재 재개 했답니다.
단행본으로 나오는 것도 꿈은 아니겠어요. 어이고 좋아라.
도라에몽 1권을 살짝 질러보았습니다.
우와. 아동만화인데, 아니 아동만화라서 그런가?
무진장 직선적인 스토리 라인인데, 상당히 시니컬합니다. 허허허.
xxx홀릭의 와타누키가 거기 주인공(맞나...)을 닮았단 소릴 자주 듣는다는 게 생각나서
보면서 왠지 주인공이 딱해질 때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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