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외식(?)한 것들에 대한 평가.
잡담/기타 두런두런 | 2007/01/27 23:20
미스터 피자 : 그랑프리
새로운 피자가 나오면 한번쯤은 먹어보는지라, 이번에 그랑프리에 도전.
두가지 맛이라서 질리지 않고 다 먹을 수 있어 좋았다.
감자부분도 새우부분도 다 좋았음. 후후후후. 좋아하는 피자를 잘 섞어주었달까.
(포테이토피자나, 베이컨들어간 거 좋아하고, 쉬림프 피자도 좋아함^^)
게다가 쿠키 부분은 그냥 먹어도 맛있는데 (따끈하고 바삭한 식감☆)
라즈베리(아마도...?) 잼과의 궁합도 절묘!!

타코야키 : 6개에 3200원짜리와 6개에 2000원짜리
웰빙 떡볶이랍시고 별별 재료 다 섞어서 먹는 게 아무리 몸에 좋고 맛있어도
솔직히 분식점이나 포장마차에서 튀김만두나 김말이랑 먹는 밀가루 떡볶이엔 못 미친다.
6개에 3200원자리는... 뭔가 생강맛도 나고 문어도 두툼하고 좋았지만
역시 6개 2000원짜리의 무성의한 맛은 버리기 힘든 심플한 맛이 있다.
초록색 가루도 안 얹어주고 가츠오부시도 대충 얹어줬는데도 훌렁훌렁 잘 먹었달까.
역시 군것질 거리는 심플함 속에서 승부를~

칵테일 : 깔루아 밀크
한잔에 아무리 싸도 5천원 이상하는 깔루아 밀크.
처음부터 막 휘저어서 갈색으로 나오는 깔루아 밀크는 제발 참아주시길orz
오늘 먹은 곳의 깔루아 밀크가 그나마 가장 상태가 좋고 깔끔했다.
... 근데 역시 비싸다.
나중에 깔루아 한병 정말 사두고야 만다. 사두고 ... 자주자주 마셔야지 /ㅅ/
마린블루스 홈페이지에 만드는 법 보니까 정말 만들어볼만 하던데..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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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희군 2007/01/28 00:55 L R X
피자는 잘 먹을 기회가 없어서...쿠키부분이라(피자에 쿠키도 있는건가?) 뭔가 생소해 '' 감자야 상당히 좋아하니 맛있을것 같기도^^
밀가루 떡볶이부분은 진짜 대공감!! 대강대강하는듯하면서 간단하게 해주는게 맛있지 타코야키 나도 먹고 싶어지네 (부럽긴하지만 나도 오늘 돈까스덮밥을 밤에 먹었지~ 'ㅁ'/)
그리고 아직 칵테일은 먹어본적이 없어서 맛있는가보네^^;

트리커 2007/01/30 11:08 L X
맛있단다 '-' 누드 쉬림프도 맛있었지만. 이것도 맛있었음.
아직까지 제대로 바에서 먹어본 적은 없어서.. 언젠가 가보고 싶다.
매치어 2007/01/28 12:29 L R X
칼루아밀크는 칵테일이라기보다 우유같다는 생각이 드는 음료죠. (항상 술자리에서 칵테일 먹을 때쯤 되면 그때는 술에 불을 붙이곤 해서리.. --;)
전 タコ를 먹지 않아 말은 못 하겠지만.. 간식들(분식류나 자장면)은 역시 대충 튀겨내서 버무린 '싸구려의 맛'이 최곱니다~ ^^
트리커 2007/01/30 11:09 L X
아하하. 그 우유에서 술맛나는 게 맘에 들어서 좋아한답니다.
자장면도! 하긴 신속배달 중국집이 맛나죠~ ^^
ahnch1 2007/01/29 17:29 L R X
맛의 단위로 칼로리를 많이 쓰더군요....ㅎㅎ
트리커 2007/01/30 11:10 L X
칼로리!! 워어어 ;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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